저거 로메로 이미 완전 이적 정해져 있지 않나? 타다라필 효과 없음 신기하네. 깍는 건 봤어도 올리는 건 처음이네.

단순히 선수단의 나이만 젊게 타다라필 효과 없음 리빌딩하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나이와 더불어서 스쿼드의 질도 과거에 비해 좋아졌다고 생각함. But 센터백은 바란이 왔으면 좋겠음. 현재 스쿼드는 충분히 젊고, 지금 스쿼드에 확실하게 '검증'된 자원이 한번 와줄 타이밍이라고 생각함. 이 글 제목처럼 실패한다면 차선책은 뭐가 좋을까가 아니라 제발 무리해서라도 바란영입에 힘을 줘야 할 때가 왔다고봄.

21살인 것을 고려하더라도, 스벤 보트만은 테크니컬적으로 잘 성장한 선수이다. 네덜란드 출신 선수는 빠른 스피드로 릴의 리그1 우승에 큰 공헌을 했다.

왼발잡이인 보트만이 영입된다면, 맥과이어가 자신이 원하는 포지션인 오른쪽 중앙 수비수로 돌아 갈수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로메로를 대체하기 위해 아탈란타가 보트만을 지켜보고 있다. 

@yourboyahnaf 질문: 키어런 티어니는 잠을 자나요? 아니면 잠은 약자를 위한 면죄부인 건가요?

잠은 약자를 위한 면죄부지 - 불면증 환자 왈

@Irn_Brew 질문: 네 친구 코너 맥그리거가 아스날에서 뛰게 된다면, 넌 걔를 어디 포지션에서 뛰게 할 거야?

센터백. 진지하게요. 모두에게 공포를 불어 넣을 수 있고. 최전방에 뛰게 하면 훌륭한 골잡이기도 해요. 걘 다 할 수 있어요.

아스톤 빌라는 새로운 계약에 동의하지 않은 스미스로우에 대한 두 번째 제안을 제출함으로써 영입 시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빌라는 25m의 비드가 거절 된 것을 보았고 이후 약 30m의 제안으로 돌아왔으며, 아스날은 스미스로우는 판매되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거부했습니다.

현재 선수는 계약의 마지막 2년을 맞이하고 있으며 그의 미래를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이지만 지금까지 돌파구가 없었습니다.

아스날은 이적을 거부했지만, 빌라는 지난 시즌 후반기에 뛰어난 폼을 보여준 선수에 대한 추격을 포기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작업은 잭 그릴리쉬의 이탈을 준비하기위한 것이 아닙니다. 

빌라는 그릴리쉬를 지키는 것을 목표로합니다.

사우스게이트, 필 포든 선발 출장 예정, 마운트 확답 못해

마운트는 비록 첼시 팀동료인 길모어가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인 이후 자가 격리에 들어갔으며 혼자 훈련해야 했지만 선발 출장할 수는 있다.

사우스게이트는 16강 독일전에 앞서 필 포든을 다시 선발로 기용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 그리고 메이슨 마운트 또한 선발 출장을 할 가능성도 있다.

포든은 체코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결장했지만 사우스게이트는 이 결장 조치가 단순한 예방 조치였다고 말했다.

"포든은 이미 옐로우 카드가 있었죠. 그리고 이미 다음 라운드에서 우리가 두 명의 선수들을 경기에 내보낼 수 없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저는 조별리그 세 번째 경기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싶지 않았습니다."

포든은 마커스 래쉬포드, 제이든 산초와의 주전 경쟁에서 승리한 것으로 보이고 해리 케인과 라힘 스털링과 함께 공격진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결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벤 칠웰과 메이슨 마운트에 대한 시각은 변하고 있는 듯 하다.

여기서 떨어지면 칠웰 0출장 1자가격리로 유로 마감이네 ㅅㅂ ㅋㅋㅋ

칠웰과 마운트는 스코틀랜드와의 조별리그 2차전 경기 이후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인 첼시의 팀 동료 빌리 길모어와 접촉한 후 자가 격리에 들어갔으며 혼자 훈련을 해야만 했다.

두 잉글랜드 선수는 모두 경기 당일 아침까지 자가 격리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경기에 출전하는 것에 대한 의구심이 있었다.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토트넘은 제라드와 협상하기를 열망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