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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에너지레벨 병신이라 첼시에 six-500 안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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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챔스 우승한 six-500 이상 이미 슈퍼스타.. 게다가 결승골..

여전히 양학은 존나게 잘하는게 메시임 six-500 그리고 여전히 온더볼의 왕은 메시고 ㅇㅇ


첼시는 담시즌 공격수사기 개빡셀거임 일단 사온지 얼마안된 자원들이 수두룩해서 이선수처분하기 쉽지않음 또 하베르너 조합은 여전히 어리고 주전급이라 더더욱이나 팔수없을거고 ㅇㅇ


지금첼시의 강점은 수비랑 오프더볼장인들로 만드는 역습 이거임 반대로 이러한 강점은 약팀상대할때는 그닥 쓸모가 없음 오프더볼장인들만 있으니 뒷공간만 털려고 할건데 상대는 존나게 내려앉아서 뒷공간 못텀 그럼 공격할때 애무만 존나게 하는거지 ㅇㅇ


이런 문제를 해결해줄수있는 강장 좋은 선수는 메시임 ㅋㅋ


라이스고 홀붕이고 음바페고 간에 어차피 걔네가 안팔거라 못사는건 팩트고 애네보다 밑에있는 놈들은 사봐야 하베르너보다 별로임ㅋ


커쉴


걍 다 쳐발림 그 와중에 쿠버러지 쿠쏘공


이번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아스필리쿠에타는 첼시에서 획득할 수 있는 모든 메이저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하지만 이미 FA컵을 들어본 경험이 있음에도, 그는 2주전 레스터에게 패배했던 그 결승전이 챔스 우승을 위한 자극제가 되었다고 인정했다.




"결승전에서 패배하는건 물론 가슴 아픈 일입니다. FA컵, 챔스 둘 다 우승했다면 좋았겠지만, 저희는 그 실패에서 에너지와 동기를 얻었습니다. 몇달전만 해도 사람들은 우리 팀의 퀄리티를 의심했지만, 저희는 특별한 유대관계를 구축했고, 마침내 우승을 일궈냈어요."




"첼시에 있으면서, 전 모든것에 최대한 가진걸 쏟아부어야한다는 사실을 배웠어요. 저희는 매경기 트로피를 위해 싸워왔고, 제가 너무나 그리워했던 챔스 트로피를 들수 있게 되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라모스, 노이어야 20살 때부터 포텐 자체가 다른 재능들이었고 꽤나 일찍이 월드클라스 선수들로 성장해서 언젠가 챔스 우승하겠단 느낌이 늘 있었는데


헨더슨, 탄코는 20살 때 저 선수들 비하면 포텐도 별로고 부상들도 있어서 성장이 기대치 못 미치는 느낌도 있었는데 결국에 롤러코스터 시즌들 다 경험하면서도 팀 떠나지 않고 기어코 성장해서 빅이어 든 게 정말 감동적이었음


팀을 위한 희생, 헌신, 충성의 결과물을 오롯이 가져간 느낌재계약박았으면좋겟다 당장 탄코나가면 주장완장을 조르지뉴가 찰거같은데 그꼴을 도저히 못볼거같음 걍 마운트 어느정도 나이 찰때까지 재계약박고 첼시에서 행복축구하면 안되나요 주장님..?

"카이는 힘든 시즌을 보냈지만, 그는 강인한 정신력을 지녔으며, 훗날 슈퍼스타가 될 남자입니다"




"그는 이미 우리에게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는 미친 듯이 뛰었으며 골을 넣을 자격이 있었습니다"








탄코는 2012년 첼시가 클럽 역사상 첫 챔스 우승을 차지하고 몇달 이후, 첼시에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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