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

고레츠카 기껏해야 저저번 토토사이트 엣지 시즌에 터지고 부상도 잦은 편 아닌가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그럼에도 아자르 토토사이트 엣지 비싼건 맞긴한데 아자르랑 비교하면 고레츠카가 더 싼건 당연하지

뮌헨 보면 시민구단의 한계인가 돈 토토사이트 엣지 쓰는거도 화끈한거 같지 않고 주급도 많이 안 주는 것 같음

언론 보도에 따르면,레알 마드리드가 라파엘 바란의 이적을 희망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네덜란드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를 이번 거래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카세미루는 아직 너무 펄펄하고 유사시 블랑코 쓰면됨

크로스,모드리치는 찢베르데랑 외데갈로 자연스럽게 세대교체 쌉가능

레알이랑 반더비크 잠깐 연결됐다가 버린이유가 다 있음

반더비크 데려와도 그냥 몇년동안 벤치행임

그리고 맨유도 안쓰는 미드를 왜 굳이 바란딜에 뎁스터지는곳이 데려갈 이유는 없다는 거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영국 언론‘더 선’을 인용해 “레알은 바란의 이번 이적에 도니 반 더 비크가 포함 되길 원한다. 이번 시즌 임대 영입 후 다음 여름 완전 이적 조항을 넣길 원한다고”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매우 바쁜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다. 이미 지난 1일 최우선 목표였던 제이든 산초를 데려오면서 두 번째 목표를 바라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센터백 라파엘 바란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음바페 살려고 현금 확보는 할거니..

바란은 40~50정도에 넘기고 반더빅은 임대 찍먹 후 완전이적조항 옵션 넣어서 발동 얘기인듯?


레알 입장에서는 괜찮은 조건이라고 생각됨.

맨유에서 반더빅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잘모르겠지만....

레알에서는 중원에서 좀 개처럼 뛰어주는 선수가 발가놈 말고는 없으니 모들언늬는 이제 로테 좀 돌려가면서 써야하고.

다들 득점력도 그리 높지 않고.. 주전들 나이가 넘 올랐고.


반더빅 한번 긁어보면 좋긴하지. 여차싶으면 펄스나인으로 써도 좋을거 같고.

지단은 거절햇지만 안감독이라면.......... 잘써먹어볼지도?


바란 영입도 그들에게는 크게 어려운 상황은 아니다. 바란은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고 말하면서 레알을 떠나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쳤다. 레알과 계약도 1년 밖에 남지 않아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적료가 책정됐다. 보도에 따르면 바란의 이적료는 5000만 파운드 정도로 예상된다고 한다.


그러나 거래가 순수 현금으로만 진행될 이유는 없다. 코로나19로 구단들의 재정이 힘들어진 상황에서 자신들의 선수들을 활용하는 방식의 거래가 최근에 선호되고 있다. 현재 레알도 이런 방식을 원한다. 이에 레알은 맨유 미드필더 반 더 비크와 바란의 스왑딜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 더 비크는 지난 시즌 아약스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지만 이적 시즌부터 출전에 어려움을 겪으며 맨유에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19경기에서만 출전했고 1골 1도움에 그쳤다. 맨유 심장 브루노 페르난데스와의 경쟁을 이기지 못했고 결국 백업으로 교체 출전을 간간히 하고 있다. 아약스 시절 팀 에이스로 매 시즌 공격포인트 10개 이상을 기록하던 모습은 이제 보여주지 못했다.


레알은 또한 아약스 유소년 시절부터 반 더 비크 영입을 원했다. 다니 세바요스, 마르틴 외데가르드가 아스널 임대를 마치고 돌아왔지만 레알은 이들에게 큰 기대는 걸지 않는 상황. 이에 반 더 비크를 영입해 중원을 강화하겠다는 생각이다.


또한 맨유는 센터백 보강이 절실하다. 특히 한 시즌 내내 맨유의 주장 해리 매과이어의 파트너를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발가놈 외데갈 빼면 뎁스 애매함.


크카모 나이가 있고. 크카 자리 경쟁으로 두면 세바요스, 이스코, 발가놈, 외데갈인데.


세바요스, 이스코는 방출할것 같고. 그러면 또 뎁스두께 너무 얇아짐; 블랑코 아리바스등 있지만. 유스는 유스니깐 일단 제끼고.


방출은 방출대로하고 임대로든 뭐든 해서 사람 구실 해줄만한 의미있는 뎁스 만들어놔야함.


저번 시즌 부상으로 중원 박살난채로 지냈던거 너무 아찔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