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만 해도 캉테 처분 가능할때 안전결재 비아그라 후불제 현금화 하자는 의견도 적지만 있었던거 생각하면 참 ㅎㅎ

알려진바에 따르면, 첼시는 안전결재 비아그라 후불제 앞으로 몇달안으로 은골로 캉테와 잠재적 재계약을 위해 회담을 가질 것이다. 지난 여름에 30살인 캉테의 미래는 불투명했지만, 그는 결국 팀에 남았고, 2020/2021시즌동안 모든대회를 통틀어 48경기에 출전하면서, 그는 다시한번 뛰어난 기량을 증명했다. 

첼시와 캉테의 계약기간은 현재 2년 남았지만, 이탈리아 출신 저널리스트인 Fabrizio Romano 주장에 따르면, 유럽 챔피언이 몇달안으로 캉테와 재계약 협상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주장했다. 로마로는 또한 작년 여름에 캉테가 다른구단으로부터 2번이나 오퍼를 받았지만, 그는 서런던에 남는 것을 우선시했다고 주장했다. 

그 결과, 첼시는 현재 유로2020에 출전한 캉테에게 보상하길 원한다. 2016년, 레스터 시티에서 합류한 이후, 캉테는 첼시에서 218경기를 소화했다.

포그바와 매우 친밀한 AS의 정보원에 따르면, 포그바는 그의 선수 생활에 있어서 마지막으로 가장 큰 계약이 될 수 있는 기회에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 할 수 있다면 매우 기뻐할 것이라고 한다. 바란과 마찬가지로 포그바의 계약은 1년 남아있다. 원래의 계약은 2021년에서 끝나야 했지만 맨유는 연장 옵션을 사용했고 포그바는 유로 대회가 끝나고 나면 맨유와 협상을 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포그바는 많은 연봉을 요구하기 보다는 맨체스터가 제공할 수 있는 팀의 보강과 미래에 대한 계획을 더 중요시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의 이름이 그의 앞에 나타난다면 모든 것은 바뀔지도 모른다.

1.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프랑스 출신 스트라이커의 계약기간은 이제 1년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2022년에 자유계약으로 풀어주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이번 여름에 아스날이 라카제트와 결별을 선언할 수 있다. 2017년, 리옹에서 아스날로 넘어온 이후, 4시즌동안 라카제트는 아스날에서 2자리수 득점을 기록해왔다. 

아스날은 라카제트를 북런던으로 데려오기 위해 지불했던 46.5M파운드를 회수하기 힘들어보이지만, 합리적인 금액을 회수 할 수 잇다고 자신한다. 

2. 에인슬리 메잇랜드-나일스

나일스는 지난시즌 후반기동안 웨스트브롬에서 활약했는데, 그 이유는 아스날에서 눈밖에 났기 때문이다. 23살인 나일스는 정기적은 출전기회를 원하며, 만약 다음시즌에도 아르테타가 자신의 자리를 보장해주지 않는다면, 나일스는 아스날을 떠날 것이다. 

3. 루카스 토레이라

지난시즌에 토레이라는 알레띠와 임대계약을 맺었고, 이번 여름에 아스날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이 호아킨 코레아 영입을 위해 루카스 토레이라를 제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4. 엑토르 베예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