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밀둠 이리 묶여도 헨더슨은 리그베스트도 했고 리더십 안전 사설 토토사이트 놀검소 면에선 제라드와 비견되는 리버풀 주장에 밀너는 챔스도움왕도 수상한 선수임

 경기수 자체는 200경기가 넘는데 솔직히 안전 사설 토토사이트 놀검소 랑 5시즌 뛴 선수를 레전드라고 하기엔 좀. 기적의 주인공이었던 경기도 분명 있지만 진짜 존나 답답해서 욕나올뻔한 경기가 한두번이 아니며 스탯자체도 초라함.

그리고 몬스터시즌은 커녕 미친한달을 보낸적도 없는 5시즌밖에 안되는 선수를 기적전형으로 레전드라 한다? 그냥 오리기가 레전드라해도 할말없음 솔샤르전형으로

축구에선 감성적인 측면이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데 바이놀둠이 암흑기를 버텨준 중심인물인것도 아니고 그냥 리버풀 중흥기를 함께한 주전중 1인일 뿐인데 레전드는 너무 간거같음

막말로 계약조건 안맞는다고 다른팀으로 자계로 이적한 선수인데 제라드, 캐러거, 달글리시, 히피아와 같은 클럽 레전드로 자리한다는건 개인적으로 거부감이 들음

얘가 레전드면 진짜 리버풀 레전드로 장충체육관 다채울수 있을듯

칩샷은 사람들의 끌리게 하는 매력이 있다.

하지만 과연 사람들은 바이날둠이 이런 기술적인 칩샷을 성공시킬만한 선수라고 생각했을까?

바이날둠은 지금은 맨시티로 이적한 아케를 앞에 두고 각이 없는 상황에서 감각적인 칩샷으로 골을 기록했다.

진짜 아무도 없음. 그나마 파비뉴도 수비진 돌아올만하면 툭하면 발라당 눕지.

반다이크 들어오고 이 새끼도 축신될때가 있었는데 반다이크 눕자마자 수비공간 뻥~ 뚫려있으니 별수 있냐.

리버풀 선수들 툭하면 부상당해서 발라당 누워있는 상황에서 이 새끼가 잘할수 있는 룰을 클롭감독도 부여해주지 못했고

위에 멋진골들 나올때도 생각해보면 리버풀 선수진이 꾸준히 부상없이, 공 배급하는 선수들이 풀핏일때 나온 장면들임.

이새끼는 솔직히 물건이다. psg가서도 잘하길 빈다.

선수들은 대게 원정에서 약한 모습을 보인다.

그럼에도 바이날둠은 팀이 필요로 할 때, 원정 경기에서 골을 기록했다.

1차전 리버풀은 홈에서 로마를 5 대 2로 이겼었고,

2차전 원정에서 바이날둠은 1 대 1 동점 상황에서 추가골을 기록했다.

2차전은 4 대 2로 로마의 승리로 끝났지만, 

스코어 도합 7 대 6으로 리버풀이 1골 더 앞세게 되면서  결승에 올라갔기에 이 골은 더욱 값진 골이 되었다.

1 & 2위 바르셀로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