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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멜라 열사와 밀코+추가금 눈물을 강승부 머금고 바꿔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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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스타일도 공격력 위강승부 주에서 수비력과 활동량 위주로 바뀌었기에 라멜라가 로마에 남았으면 어땠을까하며 아쉬워하는 축구팬들이 많다.

아스날 팬들은 하이버니언전 강승부 패배에 대해 변명 리스트를 술술 풀어낸 감독에 대해 웃음을 참지 못했다.


전설들이 한명 한명 은퇴하는거보니

내가 나이를 먹음을 느낀다

영영 필드위에서 대리만족을 느끼게해줄순 없을까

난 아직도 로번이 없는 뮌헨경기를 안본다


그건 있을수 없는일이니까


1군이 아니였던 선수는 키퍼 오콩쿠와 센터백 클라크 2명 뿐이였고, 이것은 그에게 화를 불러왔다.



머리와 마음은 여전히 ​​매우 원했지만, 로번에게는 너무 많은 물리적 장벽에 부딪쳤습니다.




아르연 로번의 인상적인 축구 경력은 이제 확실히 끝이 났습니다.



거너스의 감독은 선수들이 강한 훈련을 거의 받지 않았고, 첫실점은 사고였으며, 2번째 실점은 명백한 오프사이드라고 밝혔다.




그러나 아스날 팬들은 이 변명중 아무것도 받아드리지 않으며 코치의 설명을 비웃으며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잠깐? 우리는 이미 훈련 세션을 4번이나 가졌었다고?


컨퍼런스 나가는팀한테 컨퍼런스도 못가는 팀이 지는건 당연한거 아냐?


"우리는 많은 기회를 만들어냈었습니다" 맹세컨데 이소리를 저번시즌 백만번은 들었을거야.


하이버니언은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였고 아스날은 휴가 다녀온지 3~4일 만에 치른 경기인데 폼이 덜 올라올 수 있지. 전반전 그 멤버로 1골만 먹힌게 다행이다 리그에서나 잘하자

러시아를 해양 강국으로 발전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운하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홈 유니폼에는 네바의 파도를 연상시키는 대담한 그래픽 요소와 클래식한 V넥, 라이트 블루 컬러를 적용


원정 유니폼은 간결하고 모던해 보이며, 크림색 바탕에 하늘색 디테일을 주었다고 합니다. 


새 유니폼은 로코모티프와의 7월 17일, 러시아 슈퍼컵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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