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흐 뭐랄까 딱히 첼시에 정 있는거 레비트라 정품구별 같지도 않고 뭔가 떠나고 싶어하는 느낌 들었어서 팔 수 있으면 팔았음 좋겠음

이런애들 보단 앙실 레비트라 정품구별 저렴하게데려오고

4백 가능한 센터백과 수미에 몰빵해서 4백으로 가는게 나을듯

공격자원 한명 더 늘면 어떻게 해서든 득점은 해결됨

언론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제이든 산초를 마침내 영입할 계획으로 이 이적은 점점 현실화 되고있다고한다.

맨유는 꽤 오랫동안 산초를 지켜보왔으며 지난 여름 그와 계약할 뻔했으나 도르트문트는 그들의 스타 선수에게 1억 파운드의 달하는 이적료를 요구 하였고 그 거래는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맨유는 산초의 이적료에 대해 도르트문트와 최근 협상을 시작했으며, 이번 여름에 독일의 클럽이 더 낮은 오퍼를 받아들일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맨유가 이 선수를 영입하기 위한 수수료 지급 및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지만, 이 보고서는 양측이 마침내 합의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고 게속해서 주장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잉글랜드 선수를 영입 하기 위해 8천만 파운드 (초기 도르트문트의 반응을 보기 위한 수법)을 기꺼이 받아 낼 의사가 있는 것으로 이해되지만 돌문 측은 이제 2천만 파운드의 추가 딜을 포함하여 오퍼 해주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회담은 두 클럽과 사이의 타협이 어느정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맨유는 올 여름 해리 케인보다 산초를 영입을 선호한다는 스포츠메일의 최근 보도가 이 따르고 있다.

또한 맨유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의 전 제자 엘링 홀란드를 목표 영입 후보로 올려놓고 12개월을 지켜보고 있으며,이것은 모든 딜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는다면 계획 할 예정이다.

회담이 진행됨에 따라 제이든 산초 딜에 대해 '점점 자신감이 생기는'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그들의 지난 2년간의 영입 계획에 앞장서온 잉글랜드 윙어 제이든 산초의 이적에 최종 합의하기 위해 협의 중이다. 산초는 도르트문트와의 2020/21 시즌의 실망스러웠던 전반기에서 회복하여 모든 대회 38경기에 출전하여 인상적인 36개의 공격포인트로 경기를 마쳤으며, 현재 그는 유로 2020에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오른쪽 윙어 확보는 올 여름 맨유의 이적 우선 과제로 남아 있고 21살의 산초는 오랫동안 이상적인 후보로 여겨져 왔다.

90MIN은 맨유가 산초와 계약할 '자신감'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2019년 9월 처음 밝혔다. 맨유는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닥칠 때까지 전 맨체스터 시티 아카데미 선수(*제이든 산초)에게 큰 돈을 지불할 용의가 있었지만 도르트문트는 산초의 이적료 요구 금액을 낮추지 않았고 2020년 여름은 그 가격에 대한 통과 불가능한 교착 상태를 초래했다.

맨유의 부사장 조엘 글레이저는 인수 후 15년만에 처음으로 오는 금요일(역자 주: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아마 오늘?) 팬 포럼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글레이저 가문은 슈퍼리그 사가에서 팬들의 의견을 더욱 수용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글레이저 가문에 대한 시위로 인해 리버풀전이 연기된 바 있으며, 그는 맨유의 수퍼리그 참가에 대해 사과해야만 했다.

풀럼과의 최종전에서는 글레이저를 욕하는 노래가 합창되기도 했다.

가문은 올 여름 막대한 이적료를 써야만 한다는 부담을 안고 있으며, 솔샤르의 스쿼드를 개선할 것이다.

솔샤르는 공격수, 중앙미드필더, 오른쪽 윙, 그리고 센터백의 보강을 노리고 있지만, 코로나 이슈로 인해 이 모두를 사는 것이 불가능함을 이해하고 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제이든 산초 사이에 올 여름 특정 금액을 만족하면 떠날 수 있다는 신사협정이 있다고 밝혀져있다.

작년 7월 맨유는 도르트문트의 자세가 변할 것이라고 기대했으나 그는 틀렸었고, 산초는 도르트문트의 다음시즌 챔스행을 이끌면서 올시즌 주목을 받았다.

다만 글레이저 가문이 팬 포럼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이행할지, 그리고 질문할 기회가 주어질 지는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