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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출신이면 몰라도 옆동네 라이벌 레비트라 정품 출신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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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둘다 욕먹을만함 레비트라 정품 시즌내내 찡찡댄 코스타도 븅신이고 문자한통으로 끝낸 싸이코 콘테도 븅신임

코스타건에서 콘테가 한 진짜 잘못은 딴 레비트라 정품  것보다 보드진이랑은 상의도없이 코스타한테 방출통보한거임

코스타가 징징거린 것도 사실이고 콘테가 빡친 것도 다 이해하는데 씨벌럼이 보드진이랑은 한마디 상의없이 코스타한테 달랑 문자한통으로 방출통보하고 그게 유출돼서 이적시장 좆될뻔함

다행히도 마리나누님 협상실력이랑 킹갓at형님들의 은혜덕분에 비싼값으로 넘겼지만 콘테 이 새끼는 막나가도 너무 막나가;


코스타는 콘테를 싫어하는거같은데 인스타에 첼시 챔스우승 축하해주더만ㅋㅋ 둘다 바보짓한건 팩트

근데 코스타 이 시발놈은 우승 시즌에 그것도 시즌 중에 중국 구단주 만나고 나갈 거라고 티라는 티는 다 냈으면서 지가 할 소리인가

발렌시아 CF의 한국축구선수인 이강인은 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에 집중하고 있으며 나중에 팀에 합류할예정이다. 올림픽에 출전할 이강인은 8월 발렌시아로 곧 복귀할 예정이다. 발렌시아를 떠나려는 의도가 남아 있기 때문에 다시 돌아오는 것이다.



보르달라스가 다음 2시즌 동안 발렌시아 CF의 감독으로 임명된건 재계약을 하지않기로 결정한 축구 선수의 견해를 바꾸지 않았으며, 그는 클럽이 자신을 신뢰하지 않았고, 그가 훈련된 클럽에서 나와 기회를 얻고 중요한 선수를 느끼게 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했다.


클럽은 지난 1월까지  2022년까지 계약을 연장하지 못한 입장을 분명히한 선수를 재계약할려고 시도했다. 이제 보달라스가 도착하자 아마추어들은 아마추어들의 환상과 신뢰가 항상 있었던 한국인이 마음을 바꾸고 그들의 연속성을 위한 문을 열 수 있기를 희망했다. 클럽은 항상 그것을 재계약을 원했지만 몇 달 동안 가능한 재계약을 위한 회담도 없었다.


그러나 축구 선수는 가고 싶어하며 올 여름에 클럽이 이적을 받아들이거나, 그 다음 해에 1년 더 머물고, 내년 여름에 자유로워질 것이기 때문에 밭렌시아는 이번이적시장에 팔고 싶어한다. 아시아인이 레반테전 이후 하비 그라시아가 그를 쫓아 냈을 때 클럽이 그를 지지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플레이어와의 상황은 복잡하다. 그래서 그는나가고 싶어한다.


보르달라스는 선수에 대해 아무런 움직임도 보이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거 좋아하는 프로필과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 축구 선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클럽의 입으로 강인과의 상황이 사실상 잃어버렸고 올 여름에 나갈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그가 선택한 팀이 무엇인지 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골스미디어가 이미 주장한 것처럼, 베티스, 레알소시에다드.비야레알 다른 리그의 팀도 그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요약:이강인은 보르달라스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재계약을 안하고 이번여름에 팀나갈 가능성 높고,보르달라스도 이강인이 떠날것을 알고있음 

현재 이강인은 타리그 클럽외에 베티스,레알소시에다드,바야레알 등이 원하고 있음  

발렌시아 수뇌부 새끼들 이강인보고 남길 원한다고 하면서 전술적으로 데려오는 감독들이 죄다 이강인 못 쓰는 감독들만 데려와서 후보로 앉혀놓는데 이강인이 잔류하길 바라?? ㅋㅋㅋ

최근, 인도네시아 U16 대표팀과 U19 대표팀의 주장을 거쳤던 다비드 마울라나가 크로아티아 1부리그의 HNK 리예카에 공식적으로 입단했다.


다비드는 6월 4일에 인도네시아에서 출국할 예정이다. 다만, 계약기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입단소식은 인도네시아 축구협회의 유망주 육성프로그램인 <Garuda Select>가 보도한 것이라서 신뢰도가 높다.


사실 다비드는 예전부터 유럽 구단들과 많이 엮였다. 그리고, 이렇게 리예카에 합류하면서 대표팀 동료인 브릴리언 알다마와도 재회하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굉장히 행복해하는 모습이었다.


"다시 한번 브릴리언 알다마와 뛸 수 있어서 기쁘다. 크로아티아에서 쓰이는 축구용어를 비롯해 여러가지를 물어보기도 했다."


또한, <Garuda Select>의 데니스 와이스 디렉터도 크게 기뻐했다. 왜냐하면 다비드는 크로아티아에서 뛸 자격이 있는 수준높은 유망주로 평가받기 때문이다.


"실력도 뛰어나지만 필드 위에서의 리더쉽도 뛰어나다. 경합상황에서 기회를 따내려는 용기도 가지고 있다. 경쟁에 대한 열망이 강한 선수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리예카에서 함께 하게 될 다비드와 브릴리언 외에도 다수의 유럽파를 보유하고 있다. 레히아 그단스크의 비탄 술라에만, 레히아 그단스크의 에기 마울라나, 위트레흐트의 바구스 카흐피 등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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