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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센이 오면 좋겠는데 지금 주급 레비트라 퀵배송 감당 될려나.. 그리고 예전 전성기 폼도 아닌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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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에서 PSG로 레비트라 퀵배송 이적한 것부터 의아했는데 바이언에서 2년 더 재계약을 하는 선수가 될 줄은 누구도 예상 못했을듯

단 색깔과 장점이 확실한 선수니깐 가능한 레비트라 퀵배송 일인 듯


거기다 본인도 중하위권팀 주전보단 빅클럽 서브로 하겠다고 생각하고있고


서브로 이런 유형의 선수만큼 최고의 선수도 없는데


바이에른 뮌헨의 주장 마누엘 노이어는 한지 플릭의 열렬한 팬 이었지만 베테랑 골키퍼는 좋은 시간이 결국 끝났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제 노이어는 전 라이프치히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 밑에서 일할 것이며 35 세의 그는 새로운 보스와 함께 시작할 것을 고대하고 있다.






“나는 활발한 토론을 기대한다. 우리 모두는 그의 축구에 대한 전문성을 알고 있다.” 라고 노이어는 말했다. "나는 이 나이에도 함께 일하고 새로운 도전과 새로운 과제를 함께 하기를 고대하고 있다."




물론 나겔스만은 33세이며 그의 팀의 주장보다 어리다 그러나 노이어는 그것이 그렇게 큰 문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겔스만의 경험과 그의 코칭 능력은 노이어의 나이보다 더 많은 것을 의미 할 것이다.




"몇 년 전에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을 거다. 하지만 평범한 상황이 될거야. 그는 이미 호펜하임과 라이프치히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와 진짜 나겔스만 나이가 깡패네 ㅋㅋㅋㅋ 한 10년 톱리그에서 구른 느낌이었는데 아직 33살이야 ㅋㅋㅋ

우리나라만 나이 가지고 위아래 나누는 줄 알았는데 외국도 비슷한가 보구나

라모스는 16년 동안의 성공적인 시즌을 뒤로 하고 이제 완전하게 클럽을 떠날 것이다.


35세의 선수와의 계약은 빠르게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페레즈와 라모스 사이의 끝장 난 관계는 더 이상 주장을 클럽에 머물게 할 수 없을 것이다.


맨유와 PSG가 라모스를 두고 경쟁하고 있으며, 맨시티 역시 언제든 끼어들 준비를 끝냈다.

바란-밀리탕 조합이 좀 시즌내내 안맞았는데 생각보다 후반기 나초-밀리탕 라인이 운영하는데 괜찮기도 했고.

나는 수비는 생각보다 바란 없어도 걱정은 안하는데. (단 세컨급 수비 하나는 리가내에서 영입은 해야..)


진짜 양윙어라인 제대로 득점력 나오게 못끌어올리면... 올시즌하고 똑같이 굴러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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