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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 산초가 영입된 후 올 여름 맨유의 팬들은 프리시즌에 영향을 미칠준비가 된 유스들에게 관심을 가질것입니다.

산초의 영입을 마무리한 솔샤르는 이제  센터백을 영입함으로써 중앙쪽 방어를 보강하고자합니다.

이러한 이적들은 앞으로 1년동안 맨유 스쿼드에 합류할 유일한 뉴페이스가 아닐수도 있지만 새로운 시즌으로 향하는 맨유의 스쿼드의 질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솔샤르는 많은 유스들과 함께 그의 1군 스쿼드에 활력을 불어넣을수있으며, 10대 포워드인 조 휴길이 적절한 선수중 한명일 수 있습니다.

카바니의 1년 계약 연장과 산초의  영입은 내년 여름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목표로 하기 전에 맨유 스쿼드에서 1년 동안 공격 옵션을 유지하기에는 충분할 것입니다. 만약 휴길이 1군에 합류한다면, 보다 그린우드가 더 중심적인 역할을하고 휴길은 잠재적인 공격 옵션으로 둘수도 있습니다.

17세의 휴길은 선더랜드에서 이적한 후 성공적인 맨유에서의 첫 시즌을 마친 후 이번 프리시즌 1군 콜업에 잠재적으로 포함될 가능성을고려하고 있습니다.

맨유는 지난 여름에 아스날과 토트넘의 경쟁을 제치고 단 30만 파운드에 휴길을 영입했습니다.

그는 지난 10월에 18세가되었지만, 휴길은 이미 U23에 데뷔하며  맨유 감독을 놀라게했으며, 보통 그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선수들을 상대로 18경기에서 10골을 기록했습니다

U18경기에서는 5경기 6골을 기록하며 모든 경기에서 117 분마다 골을 기록했으며, 아카데미의 또 다른 선수 찰리 맥닐이 그를 뛰어넘었던 유일한 선수였습니다.

1월에 1군 감독인 솔샤르는 U23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4골을 기록한 휴길이 데뷔전에서 두골을 기록한 아마드보다 더 많은 칭찬을 받을자격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1군 승격에 앞서 해야할 엄청난 작업이 여전히 남아있지만, 휴길은 맨유의 진정한 No.9로서 카바니의 자리를 대체할 유망한 대안이며, 그린우드는 톱 자리에서 활동할수 있을지는 현재 확인하니못했습니다.

휴길은 결정적으로, 그는 현재 그린우드가 솔샤르에 의해 1군 승격을 받았을 때와 같은나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