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문소

파버지... 무너져가는 토트넘을 일으켜 주시기 마기 토토 위해 어떤 일을 하고 계신것입니까... 외쳐 파버지!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메노티: 아구에로는 마기 토토 바르셀로나에서 메시를 행복하게 만들 사람이다.

이정후는 "하성이 형이 빠졌지만 키움의 야구는 계속 마기 토토 되어야한다. 하성이 형의 빈자리를 나부터 잘 메울 수 있도록 하겠다. 올 시즌 목표도 변함없이 팀 우승이다. 팀이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손세이셔널' 손흥민(29·토트넘)의 '토트넘 100골 특집 인터뷰'가 공개된다.

 

JTBC 뉴스룸과 토트넘 소셜미디어 파트너인 네이버(스퍼스TV)는 12일 오후 10시에 손흥민 인터뷰를 동시 방영한다. 화상 인터뷰로 진행했다. 평소 친분이 두터운 배우 박서준(33)이 질문자로 나섰다. 

 

박서준이 서울 네이버 파트너스스퀘어에서 물으면, 손흥민이 영국 런던 토트넘 훈련장에서 실시간으로 답했다. 박서준의 현장 촬영은 JTBC가, 손흥민의 촬영은 토트넘의 공식채널인 스포스TV가 했다. 

 

손흥민(29·토트넘)의 아스널전 감아차기 골이 토트넘 구단 12월의 골에 선정됐다.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아스널전 골이 투표에서 87% 압도적 지지를 받아 이달의 골(Goal of the Month·GOTM)에 선정됐다. 역대 최고 북런던 더비 골 중 하나라 놀랍지 않다”고 발표했다. 손흥민은 벤 데이비스(5%) 등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후보 6명 중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손흥민은 지난달 7일 20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아스널전 전반 13분 골을 터트렸다. 드리블을 툭툭 치고 들어가 때린 오른발 감아차기슛이 환상적인 궤적을 그리며 골망을 흔들었다. 같은 연고를 쓰는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서 승리를 이끌었다. 당시 조세 모리뉴 토트넘 감독은 “crazy, crazy(미쳤다, 미쳤어)”라며 손흥민의 골을 극찬했다. 

 

손흥민은 지난해 9월 사우샘프턴전 골, 10월 번리전, 11월 맨체스터시티전에 이어 4달 연속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 12월에는 한 해 최고 골을 시상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푸슈카시상도 받았다. 손흥민의 12월 아스널전 골은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골’ 후보에도 올라있다. 

 

손흥민은 1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토트넘 통산 100골을 달성했다. 이를 기념해 네이버 스포츠는 2일부터 4일까지 팬들을 대상으로 손흥민에게 궁금한 점을 댓글로 받았는데, 총 2144개의 질문이 모였다. 

 

손흥민은 '가장 기억에 남는 골과 순간' '월드클래스 평가에 대한 생각' 등에 대해 답했다. 박서준이 질문자였기에 더 깊은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었다. 두 사람은 인터뷰 내내 밝은 모습이었다. 

 

토트넘 구단 관계자는 “손흥민 선수가 박서준 배우와 인터뷰 이후 매우 행복해 했다”고 인터뷰 이후 밝은 분위기를 전했다. 네이버 스포츠 관계자는“앞으로 해외 구단과 협업을 강화해 더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병호는 지난해 연봉 20억원에서 5억원(25%) 삭감된 15억원에 사인했다. 여전히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다. 박병호는 올 시즌 뒤 FA 자격을 얻는다. 투수 양현(1억2000만원)과 김태훈(1억원), 이승호(1억원)가 처음으로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야수 중에서는 박준태, 전병우, 허정협이 100% 이상의 인상률을 기록했다. 박준태는 전년 대비 144.4% 오른 1억1000만원에 계약했다. 팀 내 최고 인상률이다. 전병우는 106.9% 오른 6000만원, 허정협은 100% 오른 7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키움은 신인, 육성, 군보류, FA, 외국인 선수 제외한 51명의 등록선수와 계약을 마무리했다. 억대 연봉자는 투수 6명, 야수 7명 등 총 13명이다. 연봉 총액은 57억14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4.6% 감소했다.

 지난해 프로축구 K리그1 MVP(최우수선수) 손준호(29)가 전북 현대를 떠나 중국 산둥 루넝으로 이적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