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속도가 떨어지니까 그 속도로 키노사다리 하던 플레이들이 안되서 더 못해보이는 거

빠른 주력으로 수비커버, 나름 좋은 오버랩 키노사다리 타이밍+주력으로 오버랩 후 컷백이 주무기였는데 부상 및 자기관리 실패로 제일 중요한 속도가 없어지니 공격은 물론 수비도 좆박음 원래부터 스페니쉬 맞나 싶을정도로 투박해서 지공상황 시 오히려 팀에 마이너스 요소가 있었는데 장점이 사라지니 그 투박함이 더 도드라짐 그렇다고 킥력이 좋은 선수도 아니었음 여기에 아르테타 오면서 인버티드 풀백으로 활용되는데 이게 아르테타 지시인지 본인이 그렇게 플레이하는지 모르겠으나 앞선에 공격수와 계속 동선도 겹치고 앞선 공격수들이 희생하면서 측면으로 빠저서 폭을 제공"해줘"도 하프스페이스에서 파괴적인 모습 보여주는것도 없음 가끔 역습 상황시 나오는 뜬금포 스루패스는 괜춘한데 나머지는 정말 최악... 세리에가서 다시 잘하는선수들 보면 대부분 피엘에서의 템포나 압박강도에 못 이겨내던 선수들이라 몇몇 부활에 성공한걸로 보임 근데 얘는 세리에가면 더 지공상황이 많아질텐데 그나마 좀 괜찮을 때가 역습상황에서 모습인데 세리에 간다고 얘도 부활할거라는 기대가 별로 없음 어쨌든 15m만 받아도 다행이라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지난시즌 psg오퍼 왔을 때 바로 팔았어야한다봄

얘 인버티드로 써서 더 ㅈ박은것도 없지않아 있음 나이도 갱생가능한 나이고 직선적으로 뛰게해주면 지금보단 잘할 놈이긴함. 다만 주급 10만 짜리는 절대 아님

하키미 그값에 팔았으면 좀 사가라. 선택이적옵션 이런거 붙여서 1년 쓸꺼면 그냥 다른데 팔자

스피드하나가 월등해서 모든단점을 커버치던새키 ㅠ 상대 놓쳐도 존나빠르게와서 스틸치면 상대 격수 종나 놀라던 그 모습이여.....

레알 마드리드의 플레이메이커, 에당 아자르는 포르투갈과의 유로 16강전에서 후반 68분에 우측 허벅지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되었습니다.

이번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에당 아자르의 퍼포먼스는 단연 그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활약들 중 최고의 활약이었습니다 - 그는 이전의 부진한 모습들과는 상반되게 이번 경기에서 아주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러나 후반전, 그는 갑작스레 몸에 불편함을 느끼고 그 즉시 교체를 요구하였습니다 - 하지만 그가 불편함을 느낄 당시 포르투갈이 동점골을 득점하기 위해 공격하고 있는 상황이었기에, 그는 볼 아웃 때 까지 벨기에를 위해 수비를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볼 아웃이 된 후, 그는 에릭 카라스코와 교체되어 경기장을 나왔습니다.

유리몸은 둘째치고 부상안당하는게 이상할정도로 포국이 거칠게 하던데 덕배도 그렇게 부상당했고

솔샤르 밑에서는 거의 뛰지 못했으나, 웨스트햄 임대에서 16경기 9골 5 어시를 기록한 린가드.

웨스트햄은 요구 이적료 25m을 맞춰주기 힘들어하며, 구단은 린가드에게 재계약을 제의할 것입니다.

팀의 정책에 따라 구단이 발동할 수 있는 1년 연장 옵션은 당연히 포함되어있다.

린가드는 인터뷰를 통해 "규칙적으로 뛸 수 있는 축구가 가장 중요하다." 라고 밝혔다.

요즘 잘하는걸 떠나서 맨유에 안맞는거 같은데 좀 팔지 그냥... 뻥룡인이라고 델꼬있으려고 하네...ㅠㅠ

사우스햄튼은 블랙번 로버스의 스트라이커이자 이우드 파크에서의 계약이 1년 남은 아담 암스트롱의 이적과 연결된 많은 구단 중 하나이다.

이번 여름 사우스햄튼은 블랙번 로버스의 스트라이커 아담 암스트롱을 영입하려고 노력중인 것으로 전해져왔다.

사우스햄튼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지난 시즌 블랙번을 위해 40경기에 출전해 28골을 넣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전 스트라이커와 연결되었다.

MailOnline에 의하면 이우드 파크에서의 계약이 1년 남은 24살의 공격수는 £8m 에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