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 다시는 프레드를 캉테에게 nba 토토 비비지 않겠습니다

나는 캉테가 이미 증명할 게 없다고 nba 토토 생각함

모드리치, 카세미루, 부스케츠에 꿀릴 거 하나도 없음

이미 캉테는 포지션을 초월했음. 이 정도 캐리력을 보여준 수미는 역사상 없다고 봄

레스터의 EPL 우승, 프랑스의 월드컵 우승, 첼시의 EPL - 챔스 우승

캉테는 모두 MVP 활약을 했고 실제로 거진 다 MVP 탔음.

10년 넘는 리버풀의 빅팬이지만 제라드도 이미 넘었다고 생각함

진짜 ㅈㄴ 잘하더라.. 수미 자리에서 저 피지컬로 존재감 나타내기 쉽지 않은데 존재감 나타내는 수준이 아니라 경기를 지배하는 느낌을 주니 레스터 시절이나 첼시 첫 시즌보다도 지금 더 업그레이드 된거 같음. 사리 밑에서 고생 많이 하면서 폼 떨어지긴 했는데 결과론적으로 치면 그 시절 덕분에 공격능력은 더 나아지지 않았나 싶고 하여튼 지금 타팀선수중에서 한명만 데려올 수 있다고 하면 무조건 캉테 고를거 같음.

캉테는 더 고평가받아야되는게 우승했을때 죄다 주역이였음 최고 핵심중 하나였고

레스터 리그우승, 첼시에서 트로피땄을때, 월드컵 우승 모두 캉테는 1인분을 훨씬 넘어서 했다는게 중요

심지어 월드컵 우승도 캉테는 프랑스고

모드리치는 크로아티아 끌고 준우승한거니 더 고평가받을수밖에..

그러니까 그해 모드리치가 발롱도르까지 탄거고

또 캉테는 요 몇년간 계속 최고로 꾸준했다기보단

그렇지 못한때가 있기도 하고

모드리치는 끝물인데 캉테는 아직 커리어가 좀 남았으니 비교하는것도 애매함

지금 당장은 무조건 모드리치고

어제는 ㄹㅇ잘하긴했음

귀앵두지 + 20M로 비수마 트레이드하면 되겠네. 마우페이랑 귀앵두지가 싸운적이 있긴 하지만 솔직히 프로무대에서 몇년전에 있던 일을 가지고 꽁해있진 않을테니까.

Foot Mercato에 따르면, 브라이튼이 귀앵두지를 노린다. 마르세유가 유력하긴 하지만 베티스, 발렌시아, 비야레알도 귀앵두지에게 관심이 있다. 

1. 유세프 엔-네시리(24, 세비야, 모로코)

이번 시즌 엔-네시리는 특히나 챔스에서 활약을 했다.

예리한 골 결정력과 좋은 움직임으로 이번 시즌 챔스에서 8경기 6골을 기록했다.

물론 엔-네시리의 몸값은 비쌀테고, 리버풀이 원하는 유형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엔-네시리는 어리고 유망한 자원이므로 지켜볼 필요는 있다.

엔-네시리는 리그 38경기 18골을 기록했고, 도합 52경기 24골을 기록하면서 상위 무대에서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주었다.

아르테타 체제에 귀앵두지의 자리는 없는 것으로 보이며, 매각될 예정이다. 

그냥 풋메르카토에서 관심있다고 한 줄 있는 거 보고, 확대 재생산한 기사 같음 ㅋㅋ

Daily Star의 보도대로 아스날은 이번 여름 비수마 영입을 희망한다. 비수마는 릴에서의 인연으로 페페, 마갈량이스와 친하며, 토마스 파티의 이상적인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브라이튼이 귀앵두지를 비수마의 대안으로 볼 수도 있고, 아스날은 비수마의 이적료를 낮추기 위해 딜에 귀앵두지를 포함시키기를 바랄 수도 있다. 

귀두는 처음부터 전력외이고 자카는 비수마로 대체. 굳이 손실이라고하면 세바요스정도인데 스쿼드멤버라 큰 손실은 아님. 파티, 비수마, 엘네니, 윌록(판매여부는 두고봐야할듯), 챔버스(우풀백영입시 가능), 아지즈(이번에 기회부여받을 유스)정도.

Esr도 중미뛰긴하던데 주포지션은 아니니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