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아르 카마빙가 해피머니 그래프 아스날왔음좋겟는데 한명이라도 ㅠ

밀란의 풀백 영입 후보군

해피머니 그래프

디오구 달롯에 대한 협상은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

맨유는 현재로써는 또다른 임대 계약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

만약 AC 밀란이 달롯에 대한 협상을 해내지 못한다면, 가장 강력한 대안으로는 알바로 오드리오솔라이다.

이 경우라면, 레알 마드리드에게 1년 임대를 제의할 것이다.

3번째 옵션으로는, 가장 복잡하지만, 토트넘의 서지 오리에를 노릴 것이다.

이 선수는 계약기간이 1년 남아있기 때문에, 팔리게 될 것이다.

달롯은 솔샤르 감독을 설득하는데 실패했지만, 산 시로에서 인상적인 시즌을 보냈고, 그는 토트넘의 오른쪽 수비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옵션이 될 수 잇다. 

2. 에릭 바이

토비 알데르베이럴트가 올 여름에 토트넘을 떠날 예정인 가운데, 토트넘은 적어도 1명 이상의 새로운 중앙 수비수 영입을 추진할 것이다. 

그리고 맨유에서 해리 맥과이어의 짝궁으로 활약한 에릭 바이가 토트넘으로 영입될 수 있다. 라파엘 바란이 맨유와 연결되고 있는 가운데, 바이의 출전시간이 제한될 것으로 보이며, 그래서 그는 토트넘 이적에 열려있을 수 있다. 

3. 제시 린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