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 국대감독아니었으면 2부딱에서 샌즈카지노파트너 감독했을지도

"여진히 어려운 조별예선 경기를 두 경기 앞두고 있고, 오늘 멋지게 첫 걸음을 떼었습니다. 하지만 토너먼트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아

직 중요한 단계가 더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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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의 퍼포먼스가 절 무엇보다도 기쁘게 해 줬습니다. 오늘 승리는 물론 아주 중요합니다. 무더운 날씨에서 치뤄진 매우 중대한 

경기에서 선수들은 빠르게 날씨에 적응했고, 공을 잘 다뤘으며 경기 내내 크로아티아에 결정적 찬스를 거의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잉글랜드 대표팀은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웸블리에서 치른다. 지난 첫 경기, 수용 인원의 4분의 1 규모의 관중이 들어찬 웸블리 

스타디움에서는 Three Lions와 팬들이 부르는 'it's coming home'이 울려퍼지며 열광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직접 서포터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다가갈 때에도 열띤 함성이 울려퍼졌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잉글랜드 국민들에게는 정말 기쁜 날이다'라고 말하며 '맥주 정원(beer garden)이 다시 열리기를 정말 오랫동안

다 같이 고대해 왔다'라고 밝혔다.

"다같이 맥주를 마시기도 하면서 사방에 흩뿌리고 있을 것이다. 정말 멋진 일이다"

D조에 속한 잉글랜드는 이달 18일 스코틀랜드를 상대하며, 22일에는 체코를 만날 예정이다.

트리피어좀 그만 좋아해 이 양반아ㅋㅋ 레프트백 자리에는 레프트백 쓰라고ㅋㅋ

15. 카림 벤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