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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하키미는 몰라도 홀붕이는 이적시장 안전메이저 마지막까지 시도하다가 놓치고 플랜b~c에 패닉바이할거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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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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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미는 어찌되든 상관없는데.. 안전메이저 홀붕이는 무조건 이번에 데려왔으면 좋겠네. 라이스라도 데려오던가~ 어차피 투헬 1픽이니

도쿄 올림픽에서 U-24 일본대표팀과 맞붙는 U-24 안전메이저 프랑스 대표팀에 와일드카드로 공격수 앙드레피에르 지냑이 명단에 들어가는 것이 확실해졌다. 프랑스 및 멕시코에서 득점을 양산하여 작년에는 피파 푸스카스상에도 후보로 오른 슈퍼 골을 기록한 강력한 스트라이커다.




대표팀 후보군 선수들의 소속 클럽들이 선수를 차출 보내기 꺼려하여 멤버 구성에 고민을 하고 있는 U-24 프랑스 대표팀이었지만 프랑스 축구 연맹(FFF)의 노엘 르 그라에 회장은 "경쟁력 있는 멤버로 대회에 나서겠다" 라고 주장했다. 거기에 더해 와일드카드 중 한명으로 " 지냑의 소집은 오피셜"이라고 올림픽 멤버에 들어간다는 것을 분명히 밝혔다.




현재 35세인 지냑은 08-09시즌에 툴루즈에서 리그 앙 득점왕에 오른 바 있으며 그 후 이적한 마르세이유에서도 활약했다.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뛰었지만 2015년에는 멕시코의 티그레스로 이적하여 유럽 강호국의 현역 대표팀 선수로서는 매우 희귀한 커리어를 걷게 됐다.




멕시코 이적후에는 리그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로서 압도적인 페이스로 득점을 쌓아왔다. 통산 득점수는 이미 클럽 역대최다가 됐고, 멕시코 리그 득점왕 및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득점왕등의 개인 타이틀도 획득했다. 올해 2월에는 피파 클럽 월드컵에서도 팀의 3골 모두 본인이 기록하며 소속팀을 북중미팀 최초 결승 진출로 이끌었으며 득점왕에도 올랐다.




작년 3월 멕시코 리그의 푸마스전에 넣은 골은 축구계의 연간 베스트골을 수상하는 피파 푸스카스상 후보에도 올랐다. 오른쪽 측면에서의 크로스를 박스 왼쪽에서, 어려운 자세에서부터 바이시클 킥으로 차넣은 골이었다.



하키미(인터 밀란)




첼시는 인테르의 하키미를 위해 PSF와 오랜 이적경쟁을 벌여왔다,


양측은 51000만 판두의 입찰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키미는 레알마드리에서 도루트문트에서 2시즌 임대 한후 2020년 인테르로 떠났고


지난 시즌 세리아 A에서 활약하며 데뷔 캠페인에서 7골8어시스틀 기록


오른쪽 윙백에서 그의 전기 공격능력은 타이틀 우승을 위한 열쇠였지만 리스 제임스의 존재로 인해 첼이에 적합할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늒네들 노는 올림픽에 고인물 빠요엔좀 데려오지 말라고 씻팔


제임스는 뛰어난 재능이며 하키미가 도착하면 센터백으로 사용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이 클럽 주장 아스필리쿠에타에게 의미하는 바는 아직 밣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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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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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선수들은 토트넘을 최종 정착지로 보고 가는 선수 없음 다 거치는 클럽이라 생각하지
돌문 포지션이 아닌 뮌헨처럼 행동하는데 뭐하러 거길 감 안가도 나 성장시켜줄 클럽은 많은데
이번 케인 사건 보고 더 확고히 느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