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제 스토퍼 간다쳐도 지금 3백이 아스피 뤼디거 벳포인트 먹튀 실바 텐센 주마에 + 되는건데 자리가 날려나 정리되는것도 아니고

가장 걱정이 포백할때 붕뜰까 걱정됨 벳포인트 먹튀 그렇다고 지금 3백 윙백 윙어 자리가 널널한것도 아니고

첼시팬이라면 모두 아즈피를 사랑하겠지만, 아스피는 다가오는 8월이면 32살이 된다. 지난 몇 시즌간 가장 꾸준한 폼을 보여준 아스피지만, 그와의 이별은 곧 언제나 찾아오게 될 것이다.

아스피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 26경기만을 소화했고, 하키미의 이적은 첼시가 가진 아스피의 대체 계획을 암시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존 테리가 팀을 떠나간후 그를 대체하는 과정에서 어려운 시기를 겪어보았던 첼시는 이 작업이 얼마나 필수적인 것인지 알고 있을것이다. 첼시는 2019/20시즌 리그에서만 54골을 허용했었다.

하키미는 아스피에게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것이다. 물론 아스피는 아직 1~2시즌을 더 소화할 수 있을 것이기에 당장 떠나지는 않겠지만, 하키미와 같은 훌륭한 선수를 영입할수만 있다면, 반드시 기회를 잡아야만 한다.

(주: 소련이 예선 통과한 이후 본선 전에 해체되어 독립국가연합이라는 이름으로 참가함)

"너희가 오늘 경기장에서 나온 이후엔, 너흰 지금껏 어떤 스코틀랜드 선수들도 이루지 못한 일을 해낸 놈들이 돼 있을 거다"

스코틀랜드 감독 앤디 록스버그가 1992년 처음 유로 본선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한 말이다.

네덜란드와 독일에게 패배한 이후 스코틀랜드는 탈락이 확정되었다. 그러나 독립국가연합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그들은 기억에 남을 첫 승리를 따냈다.

폴 맥스테이, 브라이언 맥클레어, 개리 맥알리스터가 득점하며 록스버그의 팀은 그들의 자존심을 지켰다.

뤼디거 실바 아스피가 일단 최우선 조합이라고 봄.

어느경기였드라 지고있을때 수미 세울때 괜찮았던거 같은데 체격도 좋고 볼도 잘뽑아주고 뭐 가패는 상태였긴한데.

개인적으로 텐센 수미도 한번 써봤으면 하는데 국대에서는 수미로도 나온다는데

오도이도 있고 누구 정리된다는 말이 없어서 이번시즌도 쩌리들 못팔 느낌이라

5위. 네덜란드 0 vs 1 덴마크, 유로 2012 조별리그

전문 윙백 사고 중앙미드필더는 유력한 링크도 없는 거 보면 4백 갈 생각 없어보이는데. 기존 3백 시스템에 스쿼드를 업그레드 시켜서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가려나 봄

"솔직히 네덜란드 팀에 질투가 나긴 한다. 우린 걔네같은 우승후보가 아니다. 반박불가 반박시 대깨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