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재계약 못할 슈어맨 선수 51m이 싸다고 판단 되는거면 1년 더 쓰고 내보내야지 뭐

맹구는 호날두를 담을 그릇이 안되니 슈어맨 유벤투스에 계속 머무시거나 다른팀 가주세요ㅠ

날두는 맨유보단 PSG링크가 더 진하던데. 맨유는 스트라이커말고도 산초, 센터백 등 보강할 포지션이 많아서

카바니도 있는데 호날두 사야함? 당장 쓸만하지만 나이 많아서 언제 기량 퇴보할지 모르는 선수를 모으는 건 에반데? 카바니가 없으면 호날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카바니도 있는 상황에서 에바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득점자, 라힘 스털링은 유로 대회 이후에 맨체스터 시티에서 그의 미래에 대해서 회담을 가질 것이다. 그리고 그는 협상 도구로 이용될 거라는 전망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 

스털링은 크로아티아와의 승리에서 잉글랜드의 결승골을 득점함으로써, 그의 메이져 토너먼트 골 가뭄을 끝냈다. 그리고 이는 그의 기용에 대한 일부 논쟁을 침묵시켰다. 

이 26세의 선수는 비록 여전히 14골을 득점했음에도 불구하고, 맨체스터 시티에서 최고의 시즌을 즐기진 못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토트넘 핫스퍼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에 대한 비드의 일환으로 이용되는 것, 그리고 아스날과 링크되는 것을 보고 있다. 

스퍼스는 스털링의 주급을 감당할 여유가 없을 것이다. 동시에 아스날 또한 그의 이적 협상에 대한 자금을 마련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 포워드는 어떠한 경우에도 그의 운명이 다른 사람들에 의해 결정되도록 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스털링은 시티와의 계약에서 2년의 기간이 남아 있다. 그리고 유로가 끝나고 그의 미래에 대한 대화를 진행할 것이다. 구단은 새로운 장기 계약에 대한 논의를 할 준비가 되어 있다. 

케인 말고도, 시티는 또한 스털링의 잉글랜드 팀 동료인 잭 그릴리쉬에게 관심이 있다. 그렇지만 가레스 사우스게이트는 크로아티아 경기 왼쪽 측면에 그릴리쉬 보다도 그를 선호했다. 

스털링은 이번 시즌 시티에서 자동 선발 자리를 잃어버렸다. 비록 그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깜짝 기용되었지만 말이다. 그 경기에서 펩 과르디올라의 팀은 첼시에게 패배했다. 

일요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경기를 승리하게 만든 경기력을 보인 이후, 스털링은 시티에서의 이슈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면서 넌지시 알렸다 : "제가 구단에서 득점을 하지 못했던 많은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저는 잉글랜드와 함께 여기에 있고 제 축구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게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제가 제 선발을 정당화 시켰습니까? 저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메이져 대회에서 오랫동안 있으면서 축구를 뛰는 것에 대해서 중요한 일들 중 하나는 언제 소음을 차단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저는 그저 머리를 비운 채로 이 대회에 집중하고 오려고 했습니다. 저는 제가 팀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을 알고 있고, 그건 이렇게 간단한 일입니다." 

사우스게이트가 덧붙였다 : "저는 사람들이 그가 최고조에 다다르지 못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여전히 그의 구단에서 3분의 1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