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내 주포로만 안쓰면 이만한 자원도 쉴드맨 없는데 잡는게 맞지

키퍼 자리는 돈나룸마가 PSG로 향하고 있고, 잔루이지 부폰은 파르마로 복귀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현재 아탈란타도 이 포지션에 집중하고 있다.

쉴드맨

아탈란타는 사실 후안 무쏘에 관심이 있다. 그는 이번 시즌 세리에 A 35경기에서 클린시트 8개를 기록했다.

아르헨티나인이 가스페리니의 팀에 합류한다면, 현재 라치오와 연결되고 있는 스포르티엘로와 골리니 중 누가 떠날지는 두고 봐야 할 것이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체스터시티 선수 7명을 바르셀로나에서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AS는 바르셀로나 전 감독이 다재다능한 센터백 로베르토와 윙어 뎀벨레를 영입 하고싶다고 한다.

맨시티의 과르디올라 감독은 올 여름 뎀벨레 및 로베르토와 계약하고 싶어한다.

펩은 이번 주말 로르카에서 열린 골프 행사에서 가브리엘 바티스투타와 루드 굴리트와 게임에서 경쟁하며 조안 라포르타 바르사 회장을 만나 회담을 가졌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이번여름 최고의 목표물들을 확보하기 위해 시티선수 7명을 매각할 준비가 되었다고 한다.

수비수 아이메릭 라포르테가 후벵 디아스에 의해 과르디올라 감독에 선발 베스트에 미포함 될 것으로 알려져있다.

라포르테는 월요일 스웨덴과의 유로 격돌을 앞두고 스페인에서 첫 출전을 했다.

그리고 바르셀로나는 그를 랑글레  움티티와 트레이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라힘 스털링 또한 바르셀로나의 두 번째 트레이드 옵션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는 오랫동안 바르셀로나나 레알 마드리드에 목표였다.

그리고 이 보고서는 바 한편, 포르투갈의 듀오인 칸셀루와 베실바도 과르디올라에 의해 라포르타에 언급되었다고 한다.

나머지 세 명의 시티 선수들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들은 꼭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 이 선수들을 구매하기 위해)

그러나 과르디올라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첼시에게 패배한 뒤 선수단의 재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이미 바르셀로나로 FA로 합류했다.

image.png [더썬] 맨시티는 이번 여름 랑글레와 뎀벨레,움티티를 원한다? 그러기 위해 시티선수 6명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

그리고 페르난지뉴는 이번 달 프리미어리그의 발표된 명단에 이름을 올린 후 시티를 떠날 수 있다.

시티가 토트넘의 공격수 해리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기록적인 자금을 준비 중이고,아스톤 빌라의 주장 잭 그릴리쉬도 맨시티의 이번여름 최고 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