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메역할 해줄 수박 비아그라 효과 그릴리쉬랑 연계능력 좋은 산초 좀 썼으면

그냥 라이스가 좀더 희생하긴 수박 비아그라 효과 해야함

투볼란치 가더라도 솔직히 캉테같은

선수 있는거 아니면 효율은 그닥임

무리뉴 좆박기 시작한 기점이

전세계적으로 투볼란치 좆박기 시작한 기점이랑 비슷함

그래서 콘버지는 아예 투미들 차라리 활동량 바탕으로

공수 밸런스 유지하면서 쓰리백 스타일 변화 시켰고

마찬가지로 투헬도 레지스타 원툴 조르지뉴

약점 없애려고 캉테 좀더 희생시킴

그이후부터 뻥글랜드 팀컬러로 회귀하더라 ㅋㅋ

2. 위치의 중요성

이것은 내가 잉글랜드 선수들이 어떻게 기용되면 좋을지에 대한 고찰이다.

이걸 쓰면서도 현실에서 경기가 시작되면 내 머리는 또 새로운 것을 외친다. 라이스와 그 뒤쪽에 위치해있는 워커 그리고 매과이어를 비롯한 백라인은 말할 것도 없다.

경기에서 공 소유권을 잃을때마다 벨소리가 울리는데 그때 나는 첼시쪽에 앉아있는 도우미가 누가 소유권을 잃었어! 누가 여기서 경기를 뛰고싶니! 라는 소리를 들을수 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경기의 포인트를 파악할수 있다.

잉글랜드는 체코, 코로아티아 그리고 스코트랜드에서는 어떨까? 과연 많은 위험이 잉글랜드를 기다리고 있을까?

이 칼럼의 원래 개요는 전방 쓰리톱을 도와주기 위해서 어떤 도우미가 필요할지에 대한 글이었지만 너무 단순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공격진들이 팀에 잘 녹아들기 위해서는 팀의 구조가 매우 중요하다. 미드필더의 형태와 포백의 구성까지도 보완을 해주어야 한다.

여러분들의 축구를 보면서 놓치는 부분을 반영을 하였다.

전방 플레이어의 임무는 팀의 폭 그리고 어떤 쪽으로 공격을 구축해나가려고 하는지, 누구랑 플렝크 플레이를 하는 것이 더 균형있게 좋은 역할을 보여줄지에 따라 결정날 수 있다.

이것들은 스쿼드에 있는 선수들의 특징에 따라 다르다. 그리고 어디에서 그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보여줄수 있을지, 또 상대의 약점을 공략하는것도 중요한 요소이다.

어떻게 해야 잉글랜드는 최고의 시너지를 낼수 있을까? 어디에서 압박해야 할까? 상대의 볼 지배를 어떤식으로 방어하며 찬스를 무효화시킬수 있을까?

또, 세트피스에서 이루어지는 공격과 프리킥을 어떻게 제어하는지도 주요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