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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성향도 박투박인데 어쩃든 수비적인 해외토토 임무받고 왔으면 수비잘해주고 빌드업 잘해줘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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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저도 해외토토 아닌듯 하면서 해줬구 좀 그냥 저냥 갖고온 가격에 비해 아직 다 못보여준거는 사실같은뎅

근데 직전 시즌은 프레드도 어느정도 손해본 시즌이라는걸 해외토토 감안해야지

중반기부터 왼쪽 포그바를 수비가담 최소화 시키니 프레드가 커버해야할것도 많았고 중원에서 할 일이 너무도 많았음

공격도 참여해야하지 수비 라인도 잡아야하지


중원 파트너로 나오던 맥토미니는 사실 중원 장악력도 떨어지고 열심히 뛰는거 제외하곤 수비력이 월등한 스타일도 아니여서 프레드가 곤욕치를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음

이번 코파 브라질 경기 보면서 느낀거지만 확실히 프레드는 중원 파트너만 잘 조화되면 공수로 좋은 선수라는게 보임


최고 피크시즌에 보여주던 능력이 전 시즌에 잘 안나오던게 프레드 본인이 폼이 쭉 떨어졌다기보단 주위 환경 영향이 더 크다고 봄 개인적으로 그래서 맨유가 라이스며 중앙 2.5~3선 미드필더 이야기가 계속 소스 나오는거도 이 영향이 어느정도 있음 프레드가 옆 파트너만 잘 맞춰주면 좋은 선수인거 다 아니까 구단에서도


반더비크의 경우, 영입 당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많은 팬들도 그의 활약을 매우 기대한 것은 사실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는 주전경쟁에서 밀리는 감이 없잖아 있었습니다. 특히, 부르노 페르난데스와 폴 포그바를 대체할 것이라는 팬들은 기대했습니다만, 그만큼 실망감은 더욱이 컸구요.




물론 저번시즌 동안 솔샤르가 반더비크를 기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그를 한시즌 더 지켜봐야 하는 것도 맞는 말이구요. 반더비크의 기술적인 능력은 이미 아약스 시절부터 검증됐으니까요.




달롯의 경우도 변명의 여지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는 데뷔 초 완전한 풀핏이 아니기도 했죠. 우린 속 사정은 잘 모르지만, 선수 개인사가 영향을 미쳤을 수도, 솔샤르의 전술적 지시가 잘 안맞았는 것일지도 모르죠.




두 선수 모두 EPL에서의 능력을 검증할 필요성은 있습니다. 그치만, 그 둘에게 순간의 전성기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도 사실이구요. 갈 길이 멀지만, 두 선수 모두 탑티어의 퍼포먼스를 보여줘야할 시기가 왔습니다. 산초의 역할이 이것의 방점이 될 가능성이 존재하고요. 두 선수 간, 혹은 세 선수 간의 시너지로 인해서 다음 단계로 나아갈 기회는 여전히 충분히 남은 선수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는 지난시즌 리그와 컵대회에서 18경기 8골 3어시스트 기록했다.


2시즌계약

진짜 몇몇 말고는 다 망하고 리턴하거나 임대전전하니까 요즘은 3대리그 2부나 벨기에 네덜 또는 더 변방리그로 가서 적응하고 다음단계 밟는 테크가 주가된듯


레알 마드리드가 바란에게 40M파운드를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바란의 나이가 30대에 근접하고 있기 때문에, 안데르센을 선택하는 것은 적어도 사업적으로 이치에 맞는다. 25살인 리옹의 수비수는 여전히 전성기에 접어들 수 있는 나이이다. 

일본은 손흥민처럼 리그 탑급은 없지만 전 포지션걸쳐서 유럽 잘 가네..부럽다 군복무 없는거도 크겠지..어떻게든 도전하니까


해설만 아니면 다른 서비스는 개좋음 하이라이트 빠르게 그것도 주요장면 하이라이트 두개씩 올려주는거봐라 이런건 개포티비보다 낫다

해축 10년이상 본 팬으로서 중계가 돈도 잘안벌리고 오히려 적자라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이렇게 한국에서 중계해주려는게 고마우면서도 한편으론 팬들의 눈높이가 이전 mbc, sbs, 네이버시절보다 높아져서 욕먹기 쉬운게 해축쪽이라 걱정되네요

몇년전에 서형욱이 그랬음.


엠비씨에서 분데스리가 중계하던 시절에 손흥민 경기빼고 다른 분데스리가 경기 시청률은 처참해서

자기가 봐도 오래 못가겠다 싶을 정도였다고.


뮌헨 - 묀헨 급의 경기가 음주운전 훈방 수치 수준의 시청률이 나왔다고 함.


이정도면 당시 맨유 - 토트넘 수준은 되는 경기인데도 수준이 이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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