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맨

여태 나온 정보로는 챔스권을 Mtpolice 원한다고 그러던데 유로파 가더라도 주전으로 뛰려고 하나?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국대 복귀 Mtpolice 위해서 플릭한테 어필하려고 한다던데

맨체스터 시티가 챔피언스리그 Mtpolice 결승전에서 패한 후 포르투에서 내가 경기장 밖에서 얘기했던 모든 시티 팬들은 내게 똑같은 질문을 했다. '왜 펩은 패르난지뉴를 선발출전 시키지 않았는가?'


하지만 나는 시티 감독 펩 과르디올라가 왜 그의 주장을 빼놓았는지 알 수 있고, 로드리도 왜 선발출전 하지 않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펩은 첼시가 메이슨 마운트, 티모 베르너, 카이 하베르츠가 측면으로 돌아 들어가는 경기를 하기 때문에 '중앙에서 미드필더를 잡고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왔다.


다음시즌 하베르츠 제로톱으로 놔두고 산초 영입하면 된다니깐 ㅋㅋ하베르츠 슈팅대비 골순도 괜찮고 제공권도 은근히 좋음 무엇보다 나이가 씹깡패고 중요경기에서도 잘함

메이슨 마운트(왼쪽)와 카이 하베르츠(오른쪽)의 히트맵, 공을 바깥쪽에서 자주 만졌다는 것을 알 수 있음.


펩은 일케이 귄도안과 함께 그곳에 가는 것으로 시티가 더 창의적일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는 그것이 그들을 평소보다 훨씬 더 개방적으로 만들 것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첼시는 물론 영리했다. 비록 그들이 수비적은 형태를 극도로 잘 유지했지만, 그들은 공격에 대해 소극적이지 않았다. 그들은 또한 무언가를 시도하고 있었다.


그들은 시티가 강하게 압박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았고, 그래서 그들은 올렉산드르 진첸코에게 하베르츠 쪽으로 끌어당겨 오른쪽에 있는 리스 제임스 부근으로 가는 것을 막았다. 그것은 방어적이면서도 공격적으로 잘 작동했다.


시티는 상대가 중앙에 모여서 수비하면 사이드에서 윙어가 1:1로 돌파해서 뚫고

사이드를 막으면 중앙에서 덕배 실바 권신들이 침투해서 박살내는 전술인데

권신은 수미에

사이드는 리제 칠웰로 1:1 막아버리고

덕배 부상 아웃 당하니 그냥 돌파구가 없었음

이럴때 뚝배기라도 넣어서 무지성 크로스로 헤딩이나 떨구고 세컨볼이라도 노려야하는데 펩이 선호안하니깐


스털링은 왼쪽에서 뛰었고 데 브라위너는 폴스 나인으로 뛰었다. 필 포든은 다시 중원으로 돌아갔다. 로드리와 페르난지뉴 모두가 경기에 나서지 않은 것은 올 시즌 61경기 중 두 번째였다.


하베르츠는 진첸코를 계속 전담마크 하고 있었지만, 결승골을 위해 달려간 것은 후벵 디아스가 베르너에게 끌려갔을 때였고, 가운데에 틈이 벌어졌다.


한편, 제임스는 진첸코가 자신에게 덤벼들 것을 걱정하기 보다는 라힘 스털링을 막으려 했고, 그는 스털링을 훌륭하게 막아냈다.


베르너도 수비가담 열심히 하긴 했는데 너무 놓쳐서 진짜 화딱지나더라

하베르츠와 마운트는 첼시가 점유율을 잃을 때조차도 시티의 풀백들을 막았다.


마운트가 카일 워커에게 붙고 벤 칠웰이 리야드 마레즈를 침묵시킨 반대편 측면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바깥에서는 첼시가 우위에 있었다. 시티의 윙어들이 일대일 상황에 처했을 때, 그들은 제임스나 칠웰을 거의 지나치지 못했다.


중앙에서 은골로 캉테도 경기를 아주 잘 마무리 지으며, 여러 가지 볼을 따내고, 시티가 패스로 어떤 기회를 쌓는 것을 막았다.


'대담한 라인업, 그러나 작동하지 않음'


궁극적으로, 시티는 첼시를 더 많이 뛰게 하지 못한 것에 실망할 것이다. 하지만 토마스 투첼이 첼시를 세운 방식에 대해 엄청난 공을 인정해야 한다.


뒤에 5명, 앞에 2명이 있어 통과할 길이 없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