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도 코바치치부상때 나올만했는데 킹덤 꽁머니 시즌막판 거의 다끝날때되서야 조금나오고말았음

'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뮌헨은 칼럼 허드슨-오도이에 대한 관심을 접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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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허드슨-오도이 딜에서 발을 완전히 뺏는데, 이는 그들이 오도이가 첼시에서 벌어들이고 있는 주급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도이는 첼시에서 120,000 파운드의 주급을 수령하고 있다.

지난 시즌, 오도이는 37경기에 나서 5골 5어시를 기록했다.

그러나 그가 공격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고 해서 팀의 수비작업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좋은 수비 지표를 보여주고 있는 중입니다. 그의 필드 커버능력을 이용하여 항상 수비하기 좋은 위치에 자리를 잡고 있고, 이러한 점을 통해 상대방의 공격작업을 효율적으로 차단하고, 방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실제로 조별리그 3경기 동안 17개의 볼 리커버리를 성공시켰고, 이는 스페인 국가대표팀 내에서 2위에 해당하는 기록입니다.

또한 직접 상대방의 페널티박스를 직접 타격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던 사실을 잊어선 안됩니다. 그는 직접 상대방의 페널티박스로 침투하여 슬로바키아를 상대로 페널티킥을 얻어내었습니다. 모라타가 페널티킥을 실축하기는 했지만 그가 상대방의 진영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모습은 그가 축구가 가진 디테일한 면까지 전부 알고 플레이하는듯 보였습니다.

이러한 점으로 미루어볼때, 아마 다가오는 크로아티아와의 16강전에서도 루이스 엔리케는 코케를 주전 라인업에 넣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반 토니는 지난 시즌, 피터버러에서 브랜트포드로 이적한 후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이정도면 리버풀 보드진은 "부상을 잘 당함" 특성 가진 선수만 골라서 스카우트하는건 아닌지 의심이 든다.

자말 루이스같은애도 데려올돈 없는데 뭔 코망이야 쉬발ㅋㅋㅋ

3부 리그에서 두 시즌 연속 20골 이상을 기록했고, 브랜트포드는 그를 £10m(옵션포함)에 영입했다.

스몰클럽 한다고 컵대회도 버리면서 유리에 관심 가지면 우짜냐ㅋㅋ

근데 관심이고 이적료고 자시고 얘 바이언에게 세후 12m 요구하지 않았나? 리버풀이랑은...

토니는 리그 44경기에 출장하여 30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격을 이끌었고, 그를 영입한 것은 강탈이나 다름없게 되었다.

(트랜스퍼마켓 기준 - 리그 45경기 31골 10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