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나이먹고 이피엘 뛰러가서 좀만 해외토토사이트 경찰 못해도 퇴물소리 듣느니, 유유자적하게 파리에서 뛰는게 나음.

늙어서 피엘 가는거 보단 파리에서 리그는 해외토토사이트 경찰 대충 슬슬 뛰어도 우승이고 잘하면 챔스도 가능할텐데ㅋㅋ

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연간 12m(파운드로 10m)을 받고 있었지만, 구단은 라모스가 계약을 연장하는 조건으로 연봉을 삭감하길 원하였다.

라모스는 이 제안을 고민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으며, 결국 그가 이 제안을 받아들이겠다고 결정했을 때는 이미 마드리드가 라모스에게 계약이 만료되었다고 말한 이후였다.

그가 마드리드를 떠나고 며칠 후 PSG는 협상을 위해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

파리 생제르망은 라모스에게 2년 계약을 제시했으며, 그는 연봉으로 보너스 포함 15m(파운드로 13m)에 달하는 금액을 받을 것이다.

아스날은 안데레흐트 출신의 벨기에 미드필더 알베르 삼비 로콩가와 2천만 유로의 계약을 맺었다.

이적 완료를 위해 안데레흐트의 시즌 전 훈련에 불참할 수 있게 됐으며 48시간 안에 메디컬을 확보해 구단과 장기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된다.

로콩가는 미켈 아르테타가 8위를 차지한 아스날 선수단에 대한 장기 개편의 일환으로 여겨진다.

이게 맞지...차라리..

귀앵두지 살리바 처럼 개듣보 영입해서 호들갑은 오지게 떨다가 폭망해서 처분도 못하고 있는데

로콩가는 또 누구냐고 ㅋㅋ

마르티넬리도 좀 터져서 망정이지 ㅋㅋ 돈 많이 주고 데려왔으면 이새끼도 욕 ㅈㄴ 처먹었을듯

(터졌다해도 골 많이 못 넣고 경기도 많이 못 뛰었긴 함)

언론 보도에 따르면,리버풀의 영입 소식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올 여름 그들은 그와 계약을 맺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네덜란드의 두 소식통에 따르면, 리버풀은 도넬 말렌을 열렬히 원하고 있으며 그의 에이전트와 활발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간단히 말해서, 미노 라이올라는 굉장히 힘든 인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구단이 그를 진정으로 원하는 선수라는 것을 확고히 할 때에만 어떠한 접근을 취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서로다른 매체의 다른 기자들이 리버풀이 PSV 선수에게 관심 있는 구단으로 언급했다고 전했다

한편, 구단은 말렌이 이번 여름에 떠날 것이라고 인정 하면서 그들은 리버풀에 새로운 스트라이커로 소개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오길 바라지만, 라이올라 성향상 도르트문트 갔다가 몸값하고 주급 더 올려서 다음 빅클럽으로 가길 원할 듯 ㅋㅋ

나이 어리고 포텐 있는 선수가 보기에 도르트문트도 매력적인 클럽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