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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파리 입장에서도 나바스 나이도 해외토토사이트 넷마블 있는데 당연히 대체저 구해야지 백년만년 나바스 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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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스 입장에서는 해외토토사이트 넷마블 너무할 수 있지만 돈나룸마라는 자원이 시장에 그것도 공짜로 나왔으니 파리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지 파리가 밉다기 보다 돈나룸마가 자계로 나온게 미울듯

케일러 나바스는 잔루이지 돈나룸마 영입에 분노했고 이적까지 고려했었으나 상황을 받아들이고 경쟁할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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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라모스, 아치라프 하키미, 조르지뇨 바이날둠.. PSG는 대규모의 이적시장을 보냈지만 아직 돈나룸마의 합류가 남아있다. 그리고 돈나룸마의 영입은 나바스를 불편하게 했었다.




2019년 PSG 이적 이후 나바스는 파리의 골문을 든든하게 지켜왔다, 지난 시즌 PSG의 MVP로 뽑혀도 손색이 없었던 나바스는 경쟁자의 영입으로 기분이 나빠진 것으로 보인다. 레퀴프는 PSG가 돈나룸마를 영입하려고 했을 때 나바스가 분노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나바스는 다른 팀으로의 이적까지 고려한 것으로 밝혀졌다.




챔피언스리그 3연패 골키퍼는 이제 경쟁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였고 돈나룸마 역시 임대가 아닌 파리에 남기로 결정했다.




다음 시즌 PSG의 넘버 원 골키퍼가 누가 될지는 전적으로 포체티노의 결정에 달려있다. 이전에도 시리구 vs 트랍, 트랍 vs 아레올라, 아레올라 vs 부폰 같은 골키퍼 경쟁은 있어왔다.


레알때랑은 상황이 다르지 않나 그땐 토사구팽인데 지금은 나이가 있어서 적절한 영입이라고 생각되는데 돈나룸마 fa가 지금이라 올해밖에 안되고

세르히오 라모스는 프리미어 리그 팀들의 거액의 제안에도 불구하고 파리 생제르망으로 향했다.


Goal이 확인한 바로는 라모스가 아스날과 맨체스터 시티의 계약 제의를 거부하고 파리 생제르망에 입단한 것을 알 수 있었다. 


라모스는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와 결별 이후 PSG와 2년 계약을 맺었다.


최근 라모스의 관한 소식이 몇달동안 나오면서 그의 다음 행보에 대해 여러가지 추측이 나돌았지만 PSG의 프로젝트를 거절할 수 없었다는 것이 확실해졌다.


라모스는 왜 아스날의 제의를 거절했을까?


아스날은 다음 시즌을 앞두고 라모스 영입을 희망하고 있는 클럽들 중 하나였다. 


아스날은 그에게 계약 기간 2년에 연봉 17m(파운드로 15m)을 제안했다.


라모스의 주변인들은 이 제안에 흥미를 보였지만, 라모스 본인이 아스날이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번 제의를 거절했다. 


맨시티는 어땠을까?


맨체스터 시티 또한 라모스에게 계약 기간 2년을 제안했다.


그리고 2년이 지난다면 맨시티가 소유하고 있는 그룹인 MLS 뉴욕 시티에서 3년을 뛰게 하는 조건을 덧붙였다.


시티의 제안은 라모스 본인에게도 매력적이였지만, 결국 그는 PSG로 고개를 돌렸다. 


그래서 PSG는 라모스에게 어떤 제안을 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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