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벨을 샬케에서 데려온게 브라쪼 크로스배팅사이트 지랄의 시작이었네 ㅋㅋ

마르카는 밀란이 그 선수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와 협상을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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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믿을만한 다니엘레 롱고에 따르면 

멘데스가 밀란에 제안한 아이디어일 뿐이고 

밀란은 많은 아이디어를 평가했고 이것은 그 중 하나이지만

지금 서로 간에는 진전된 것이 없다고 한다

밀란은 여러 선수를 보고 있으며 찰가놈을 대체하기 위해 누가 도착할지는 두고 볼 일이다. 

말디니와 마싸라가 10번 선수를 찾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나저나, 알렉산더는 파더보른 유스팀 동료들로부터 "마누엘"이라는 별명을 얻었기 때문에 비교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분명히 그 당시 마누엘과 눈에 띄는 유사점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는 U14까지 공격적인 위치에서 플레이했다.

그러나, 그는 골키퍼 자리에서 훌륭한 유망주가 되기 전에는 스트라이커로 시작을 했다. 흥미롭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알렉산더 뉘벨은 골문을 방어하기 전에 U14 카테고리를 흔들리게 만들었다.

클래식 10번이라는데 요즘 전술에서는 잘 안 쓰인다고 하던데. 안첼로티가 진짜 잘 쓰는 거겠지. 지단 전술에는 안 맞는거고.

충격적인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