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닥터

레알이 임대보낸 유소년중 아모라필정 애만 제대로 터진듯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제발 이번 아모라필정 시즌 절반만큼은 뛰자...

너 레버쿠젠 유니폼 입은적 있잖아… 아모라필정 왜 상상이 안 가…



외데고르는 지난 시즌 후반기를 아스날에서 보냈고,


북런던 더비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승리로 이끌기도 했다.


또한 부상 입기 전에 유로파리그에서 원더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지난 시즌 말, 아스날은 외데고르를 완전영입하려 노력했지만,


실패했고 외데고르는레알로 복귀했다.


크라우치의 인터뷰


 "맨유 선수들은 메시가 더 뛰어난 선수라고 하면서 호날두를 놀리곤 했다고 나에게 말해줬다."


"호날두는 '그래, 하지만 메시는 잘생기지 않았지'라고 반박했다고 들었다"



외데고르는 7년 전 레알에 합류했지만, 라리가에서 11경기 밖에 나오지 못했다.


외데고르는 뭔가라도 하지 않으면 자신의 성장이 정체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외데골 이적료랑 메디슨 이적료를 따져야지 벤화 이적료 거들먹대면서 싸네 어쩌네 ㅇㅈㄹ


근데 날두도 축구선수인데 메시가 얼마나 말도안대는 선수인지 지가 가장 잘 알지.. 솔직히 메시는 너무 상식을 벗어나있자나..


아스날은 레스터의 메디슨과 리옹의 아우아르와 지속적으로 링크됐지만,


메디슨과의 딜이 후퇴한 뒤, 아스날은 위데고르로 시선을 돌렸다.


아르테타는 외데고르의 리더쉽을 굉장히 높히 평가한다.



하지만 이적료가 여전히 문제다.


ESPN에 의하면 레알은 외데고르를 자신들의 미래라고 생각하며 5000만 유로의 가격표를 책정했다.


처음에는 2번째 임대 얘기가 나왔지만, 레알의 재정상태가 좋지 않아 임대 이적은 무산됐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