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또 로버트슨 가지고 센글라 지속시간 헐시티랑 트레이드 같은 거래했던것처럼 나올 수도 있을듯

물론 이번에 올리베이라 나간다고 쳐도 쟤가 센글라 지속시간 올리베이라 대체할 자원이라곤 생각도 안드는데 12~15m 선에서 팔아도 바가지 씌워서 파는거임

그렇기에 그를 과소평가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의 업적을 규정짓지 마라. 

일단 스탯 통계로 따져보다면 메시는 한 세대 최고의 패서이자 드리블러, 골 스코어러인 유니크한 선수이며 33세인 지금도 여전히 최고의 선수다.

하지만 이런 통계 수치를 무시해도 그의 플레이는 그저 마법과도 같다.

황혼기에 이른 지금도 그는 여전히 축구를 재미있게 만든다.

그는 지구에서 가장 멋진 축구선수이며 현재까지 15년 동안 뛰어왔다.

그가 아직 필드 위에 있는 동안, 그의 플레이를 즐겨라.

보드진이 요즘 아무리 삽질한다해도 판매하난 기똥찼는데 좀 닥치고 기다려라 지돈도아니면서 벌써 깍아 팔라는건 뭐야 대체 ㅋㅋㅋㅋㅋㅋ이적시장 초반에

1. 케빈 데 브라이너

일단 협상론의 기본이 가격을 허용가능한 수준에서 제일 높게 부르는거야 잘하고 있는거 맞음

때때로 맨시티는 과르디올라가 설계 한 축구 기계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케빈 데 브라이너는 그것에 생명을 불어넣는 불가사의한 존재다.

작년에 그는 프리미어 리그 역대 어시기록 10위권에 진입했으며, 팀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믿음직한 골잡이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밎음직한 볼 배급러가 필요함을 입증했다.

얀 피에테 아르프 - 홀슈타인 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