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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상이 좀 아모르 먹튀 많지만 국밥같은 선수...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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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바할: “아모르 먹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지 않은 제 삶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미켈 아르테타는 외데고르 영입을 아모르 먹튀 노리고 있다.


외데고르는 아스날이 공미 영입을 노리면서 가장 최근에


아스날의 영입리스트에 오른 선수이다.


“제 스스로 한 단계 더 발전해야 하고 타이틀을 따기 위한 클럽의 프로젝트에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라고 선수는 말했다. 


다니 카르바할은 2025년까지 재계약을 발표한 뒤, 클럽과 공식적인 인터뷰를 가졌다: “마드리드는 제 인생의 전부입니다. 그것은 제게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저와 제 가족은 이 흰 색의 유니폼을 입지 않는 것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최대한 오랜 시간 동안 뛰며 여기서 은퇴하고 싶습니다. 실질적으로 전 제 모든 꿈을 이뤘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셔츠가 위대한 점은 승리를 열망하게 하고 매년 새로운 목표를 갖게 하며,  경기장에 나가 그 목표를 다시 달성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는 것입니다. 이 팀의 성공이 바로 그 결과이죠”. 


“어린 시절,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기 위해, 매일 노력했고 제 꿈을 이루기 위해 싸웠습니다. 시간은 흘러가지만 어린시절부터의 감정은 그대로 입니다. 이 클럽은 제가 성장하는 것을 보았고 이젠 제 아이와 제가 가족을 형성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클럽의 옛 구장과 클럽의 초석을 다지는 것,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뛰는 것, 새 구장에서 뛸 수 있는 것, 그 모든 것들이 클럽과 함께 해온 일이며 이를 아주 자랑스럽게 느낍니다”. 


성공의 비결

“훈련, 희생, 재능과 노력 등이 1군 팀에 도달하게 해주었습니다. 이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매순간 기회를 잡아야 하고 훈련에서 마지막인 것처럼 자신의 역할을 소화해야만 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쏟아내야 하며, 매순간 집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공의 결실을 맺으면 이곳에서 오랫동안 뛸 수 있습니다”. 


최고의 순간

“정말 많은 순간들이 있습니다. 단 하나만 꼽는 것은 어렵지만, 함께 라 데시마를 달성한 영광스러운 순간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비록, 그 시즌 국왕컵에서 바르셀로나전 후 따낸 두번째 트로피이지만요. 라 데시마는 모든 것을 대표하는 트로피였습니다. 조별예선에서의 성공과 믿음, 열정을 보여주었죠”. 


카르바할만의 루틴


“경기장에 들어갈 때 제 오른발 부터 딛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경기전 왼쪽에서 두번째 화장실에서 기도합니다. 또, 항상 오른쪽 양말부터 신죠. 간단한 것들이지만, 이제 의식하지 않고도 몸이 알아서 반응합니다”. 


안첼로티 감독

“안감독님은 모든 면에서 최고인 감독입니다. 제가 독일에서 돌아온 뒤, 제 첫 시즌을 그와 함께 했고 저를 데뷔시켰으며, 중요한 선수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제 입지와 그로 부터의 신뢰를 받았습니다”. 


가족의 중요성

“부모님께서 제게 주신 가르침이 저를 현재 이곳에 있게 만들었고 제가 서른세살까지 이 클럽과 계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들은 제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기둥과 같은 분들입니다. 일이 잘 풀릴 때나 그렇지 않을 때나 부모님께서는 제게 손을 내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그래서 전 지금 이 순간을 그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가족은 제 인생에 가장 중요한 존재입니다”. 


클럽에 전하는 말

“감사하다는 말 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레알 마드리드가 제게 해준 것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절 인격적으로, 축구 선수로서, 또, 제 가치를 빛내준 것 이외 많은 것들을 해주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 밖에 떠오르지 않고 좀 더 많은 시간 마드리드에 있을 것이고 타이틀을 위한 클럽의 프로젝트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 위해 한 단계 더 발전해야 겠다고 생각입니다”. 


아르테타는 골과 어시스트 모두를 기록할 수 있는 공미를 원한다.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아스날의 미드필더 진이 기록한 골 수는


단 2골이다. 하나는 엘네니였고, 또 하나는 외데고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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