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도로 두 팀 사이 센글라정 라이벌리가 심한데 밀월팬들한텐 죽일놈인건 맞지않을까?

<BBC Sport>에 출연한 프랭크 램파드는 센글라정 비록 해리 케인이 크로아티아 전 최상의 모습은 아니었을지라도, 여전히 의지할 수 있는 선수라고 발언하였다. 그리고, 램파드는 케인을 비판하기 보다 긍정적인 면에 초점을 맞출 시기라고 말한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에 잔류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 계약기간이 한달도 남지 않은 상태이며 조만간 맨시티나 PSG 로 이적할 수도 있다는 에측이 나오고 있다.

메시의 절친 파브레가스는 바르셀로나가 레전드의 잔류를 설득하는 올바른 길을 걷고 있다고 믿고 있다.

파브레가스는 골닷컴에서 말했다.

"레오의 계획이 뭔지는 모르지만, 난 그가 클럽에 남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매우 개인적인 결정이며 그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지켜봅시다. 그러면 우리는 결과가 어찌 나오는지 보게 되겠죠"

"난 그가 바르세로나에서 더 오래동안 뛰는 것을 보고 싶으며 그가 마무리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가 클럽에서 했던 일들을 보면 그는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난 라포르타가 회장이 된 것이 매우 기쁩니다. 그는 인품이 훌륭한 사람입니다. 그는 침착한 사람이며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있고, 경험이 풍부한 사람입니다. 난 그가 구단을 원래의 위치로 다시 복귀시켜줄 수 있다고 분명히 확신합니다"

"나는 해리 케인에 대해 걱정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우리의 선수다."

"당신들도 알다시피, 오늘 한 경기를 치렀다. 팀은 잘 경기를 치렀고, 조별 예선 흐름에 대한 정말로 긍정적인 감정이 팽배하다. 해리 케인은 때가 오면 능력을 발휘할 것이다."

케인은 경기 중 메이슨 마운트가 창출한 최고의 기회 중 하나를 놓쳤다. 이날, 케인은 평소의 가차없는 문전 앞에서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으며, 근거리에서도 비틀거리는 모양새였다.

La Voix du Nord는 릴은 이달 말에 계약이 만료되는 37세의 조세 폰테에게 1년 연장을 제안했다 - 현재 계약과 비교하면 연봉 하락. 

폰테와 가까운 소스에 따르면 이 제안은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La Voix du Nord는 폰테가 팀을 떠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