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점에서 장기계약은 아사히 먹튀 말이 안된다 ㅋㅋ 하 계약기간으로 뭐라하냐 대우를 좆같이 하니까 뭐라하는거지

맨유의 폴 포그바 영입을 위한 8900만 파운드(약 1000억 원)의 아사히 먹튀 이적료는 

맨시티의 케인 추격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만약 조던 핸더슨이 유로가 끝난후 휴식시간을 가졌다면 , 아마 최소한으로 가졌을 것이다. 사실 리버풀의 주장은 편안한 상태로 다음주에 복귀 할 수 있도록 시간을 거의 낭비 하지 않았다. 잉글랜드가 이탈리아와의 유로 결승전에서 패한후 클롭이 부여한 3주의 휴가는 헨더슨에게는 관대한 시간이였다. 이번주에는 가족과 시간을 보냈으며 전 리버풀 동료인 스터리지를 만나기도 했다. 헨더슨은 마요르카에서 혼자 전지훈련중이고 전력으로 임하는중이다. 

 최고의 프로 선수 헨더슨에게는 항상 그렇듯이 그의 목표는 새로운 시즌이 앞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복귀하는 것이다. 주장에게는 큰 의미가 있는 일인데, 두번째 리그 우승을 노리는 진지한 계획이 있을것이다. 클롭은 헨더슨이 다시 다음주에 에비앙에서 합류하여 마지막 훈련에 참여하길 원한다. 

 하지만 헨더슨의 임박한 도착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리버풀은 그들의 대형 선수들을 새로운 계약으로 함께하고 싶어한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는 그 시작으로 2025년까지 재계약을 맺었고 구단의 최고 연봉자 대열에 올랐다. 또한 구단은 버질 반 다이크, 모하메드 살라, 알리송 베커와 파비뉴와 재계약을 체결할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구단과의 계약이 2년 남은 31세 헨더슨은 아직 재계약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다. 올해 초에 논의가 시작 되었다고 했지만 결론이 나지 않았다. 그리고 협상을 다시 재개한다해도 불분명하다. 

과연 리버풀은 그들의 주장을 자유계약으로 풀려나게 할 수 없는 건가? 바이날둠의 예가 이런 걱정을 증폭시킨다.

클롭과 이 네덜란드인인은 서로의 중요성에 대해 말을 했지만, 구단은 그를 자유계약으로 나가게 두었다. FSG이 정한 예산 내에서 일하고있는 스포츠 디렉터 마이클 에드워즈는 바이날둠와의 계약을 성사시키지 못했다.

이번 달 초 헨더슨의 미래에 대한 보도로 온라인상에서 토론이 즉시 폭발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헨더슨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하지 않는것은 거의 범죄에 가깝다. 결국 이선수는 10년 넘게 팀을 위해 뛰었으며 , 주장을 맡으면서 6개의 유러피안 컵과 30년만의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러한 스포츠적인 업적외에도 이 축구 클럽에 미친 영향은 거의 무든 구석구석까지 미치고 있다.그는 모든의미에서 리더이다. 당장 그가 없는 리버풀은 상상할 수 없다.

자유계약 선수가 되기 전 2년간의 완충기간이 있음에도 헨더슨의 재계약을 원하는 목소리가 있다. 헨더슨은 결국 2년후에 계약이 만료되면 33세 가 되고 황혼기에 접어들게 된다. 하지만 현시점에서 장기계약은 말이 안된다. 

점점 복잡해지지는 상황속에서 헨더슨에 대해 이야기가 나온 클럽은 파리 생제르망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