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팝

바란 오면 튀앙제브도 자리없을꺼 같은데 마라도 먹튀 이적했으면 좋곘다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로마노 : 마라도 먹튀 리버풀은 페데리코 키에사에게 제안하지 않았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은 유벤투스의 페데리코 마라도 먹튀 키에사를 영입하려고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리버풀은 이탈리아의 일부 매체에서 8600만 파운드의 엄청난 제안을 했다고 주장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파브리치오 로마노에 의해 무산되었으며 유벤투스는 그를 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트위터에서 말했습니다. "리버풀은 소문에도 불구하고 페데리코 키에사를 공식적으로 제안하지 않았습니다. 이무일도 일어나고 있지 않고 이번 여름에 그를 영입할 기회도 없을겁니다."




"리버풀 이사회는 유벤투스의 입장을 알고 있습니다. 키에사는 '언터쳐블'으로 간주되며 바이에른도 이 결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벤피카가 브라질 클럽에게 제시한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Goal은 유벤투스가 이 스트라이커를 위해 2M유로 이상을 제시할 의향이 없다고 주장했다.


원래 멩기 재임대 보냈어야하는데 더비 이적시장 문제 때문에 못 보내고 있는거라 그거만 해결되면 일단 멩기는 갈 것 같네요


튀앙제브도 부상 때문에 좋은 흐름 계속 끊기더니 성장도 못하고 폼도 다 떨어진거라 어딜 가든 부상 없이 꾸준히 좀 뛸 필요가 있어보임

 

전북 구단은 12일 “손준호가 중국 수퍼리그 산둥 루넝 이적을 마무리했다. 팀 핵심선수지만, 손준호의 새로운 경험과 도전 의사를 존중하고 선수 미래에 대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손준호는 ‘전북 현대 모터스의 엔진’이라 불렸다. 지난 시즌 25경기에서 2골-5도움을 올렸고, 수비라인 바로 앞 ‘원 볼란치’로 활약하며 K리그와 FA컵 우승을 이끌었다. 2014년 K리그에 데뷔해 포항 스틸러스를 포함 통산 185경기에서 25골-32도움을 올렸다. 

 

구단은 손준호는 새로운 도전 의사를 존중해줬다. 산둥 루넝 구단은 이적료 550만 달러(약 60억원)를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준호는 “전북에서 정말 많은 것을 이루고 얻었다. 어느 곳을 가더라도 전북에서 받은 사랑을 잊지않고 팬들의 성원을 가슴 깊이 간직하겠다. 또 K리그에 복귀할 때는 반드시 녹색 유니폼을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 

 상식적으로 리그 명문 유벤투스가 이적한지 1년된 자국 유로 스타를 팔겠냐


왜자꾸 키에사를 리버풀과 연결시키지....그것도 리버풀 클럽 레코드 금액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