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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는 판매 제의 들어오면 루카쿠는 어떻게든 남기려하고 마당발 먹튀 둘중 차라리 라우타로를 팔려고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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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멜로 마당발 먹튀 루카쿠을 위해 130M유로를 제시하려는 첼시, 하지만 인터밀란은 어떤 조건을 제시하더라도 루카쿠와 결별할 의향이 없다.

루카쿠의 계약기간은 2024년 6월까지이며, 2019년, 마당발 먹튀 인터밀란은 맨유에서 루카쿠를 데려가기 위해 74M유로를 지불했고, 그의 가치는 그 이후 계속 상승되었다. Sportitalia의 이적전문가인 Alfredo Pedulla 주장에 따르면, 첼시는 올 여름에 센터 포워드 영입을 원하며, 이 포지션을 위해 130M유로를 준비했다. 




Pedulla는 첼시가 루카쿠를 위해 이 금액을 지출할 준비가 되었지만, 현 상황에서 인터밀란은 어떤 조건을 제시하더라도 루카쿠와 이별할 의향이 없다고 주장했다. 첼시의 또다른 매물인 도르트문트의 엘링 홀란드도 같은 상황이다.


맨유 당근 인테르가 루카쿠 팔리면 수익금 일정 돌아오는 옵션 걸어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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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퇴임 예정인 맨유 우드워드는 레알의 호세 앙헬 산체스와 바란을 영입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거래 속도는 심지어 관련자들 까지도 놀라게 했습니다. 맷 저지가 불과 며칠 전 까지만 해도 바란의 맨유 이적 가능성이 낮다고 말했기때문 입니다. 맨유에 합류하고자 하는 바란의 열망과, 레알의 현금에 대한 필요성이 이 딜을 빠르게 만들었습니다.

맨유가 바란을 영입한 이유


바란은 맨유로 합류하길 정말 바랬고, 그의 에이전트와 바란의 형은 올해 초 클럽이 접촉했을 때 이 의사를 분명히 전달했 습니다. 또한 그가 레알에서 불과 1년이 남은 계약기간은 이 딜이 성사되게 만든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작년 여름 이적시장이 끝날 쯤 무렵 맨유는 바란이 EPL로의 이적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맨유는 바란과 함께 쿤데, 파우토레스, 그리고 밍스를 진지하게 스카우팅 했지만 바란이 세계 3대 롤스로이스 중에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맨유의 코치, 분석가, 스카우터들은 그의 놀라운 속도, 기술적 탁월함, 공중볼 능력에 대해 동의했습니다. 선수가 무릎부상에 시달리는 점이 언급 되었지만, 그는 지난 7년동안 한 시즌 평균 41경기를 소화했다는 통계는 우려를 실축시켰습니다. 키가 크면서도 빠른 선수가 적다는 점은 그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었으며, 그가 가지고 있는 많은 우승 경험들은 그에게 가산점을 주었습니다.




맨유의 전 수비수 에브라는 바란에 대해서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바란은 리오 퍼디난드를 생각하게 만듭니다. 공에 대한 플레이, 공중볼에 대한 능력 모두 상당합니다. 완벽한 센터백 입니다. 바란과 함께 했던 첫번째 프랑스 국대경기를 기억합니다. 상당히 인상깊었습니다. 그는 어렸지만 공을 잘 다루었고, 무엇보다 너무 빠르고 완벽했습니다. 침착함과 더불어 득점력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제 생각엔 이건 맨유 최고의 영입 입니다."



레알이 바란을 놓아준 이유




신뢰도 있는 신문사 El Pais에 축구클럽에 대해 글을 쓰는 David Alvarez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정확히 모든 상황을 알 수는 없지만, 아마 바란의 매각은 스포츠적인 의미보다 재정적인 이유 때문일 겁니다. 코로나 여파로 레알은 저번 이적시장과 이번 이적시장에서 선수를 팔길 원했습니다. 좋은 오퍼가 온다면 어떤 선수라도 팔았을거고 여전히 그렇게 할 겁니다. 베일 이스코 마르셀로는 나이로 인해 팔기 어렵고, 요비치에 대한 클럽들의 관심도는 낮습니다. 그들은 바란에 재계약 제의를 했지만 그를 잡기 위해 큰 노력은 하지 않았습니다. 바란 또한 이에 대해 잘 알고 있었습니다. 계약이 1년 남은 상황이기 때문에 레알은 지금 그를 파는것이 낫습니다. 레알은 올해 여름이나 내년 여름에 아주 빅 영입을 원하고 있습니다."   




Fox사에서 지난 26년간 레알을 담당했던 Lola Hernandez는 이렇게 말합니다. "음바페를 영입하는 것은 페레즈의 원대한 프로젝트 입니다. PSG의 주장과는 다르게 레알은 그를 영입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음바페가 오지 않는다면 다음은 홀란드 입니다. 팬들은 다른 슈퍼스타가 영입된다면 바란이 떠나는 것을 이해할 것입니다. 레알 팬들도 바란에 대해 의견이 갈라집니다. 라모스와 비교할때 사람들은 바란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레알은 코로나 기간동안 재정관리를 상당히 잘 해왔습니다. 바르셀로나에 비교하면 기적과도 같은 일 입니다. 경기장 재개발에 드는 비용과 선수판매는 관련이 없지만 완공된다면 매년 1억 5000만 유로를 벌어들일 수 있을 겁니다. 그 전까지 2~3년의 힘든 시간을 버텨내야 합니다."


경기장 안팎에서 바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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