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특성상 일단 쟤들은 POP토토 안노리겠네 ㅋㅋ

2. 사사 칼라이지치(24, 슈투트가르트, 오스트리아)POP토토

이번 시즌 슈투트가르트가 1부로 복귀하고 9위로 안착하는데 큰 역할을 한 선수가 칼라이지치이다.

칼라이지치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33경기 16골을 기록했다.

2m에 달하는 키와 본능적인 마무리 능력은 리버풀의 관심을 끌만한 이유가 된다.

또한 칼라이지치는 5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공격수의 부드럽고 빠른 연계를 중요시하는 클롭의 스타일에 잘 어울릴 것이다.

리버풀 레전드 존 반스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스트라이커보다 더 급한 포지션이 있다고 생각한다.

반스는 리버풀이 해리 케인을 노리는 것은 필요 없으며, 리버풀은 이번 여름에 스트라이커를 살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물론 내년 네이션스컵때문에 살리,마네,케이타 빠지는거 감안 하면 공격수 영입이 필요하다는거 부정은 절대인하겠음 근데 팀에 돈이 부족하니 뭐 첼시나 맨시티같은 슈가대디스타일 구단주없으면 어려운일이고

"리버풀은 이번 여름에 스트라이커를 살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은 이미 골을 넣울 수 있는 선수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영입이 가능하고 팀에서 그와 같은 선수를 필요로 한다면, 모두가 해리 케인을 원할 겁니다. 하지만 현재 리버풀에는 그가 필요치 않으며, 리버풀이 꼭 그를 영입대상으로 노릴 필요가 없습니다"

이와중에 ‘미나미노도 소튼에서 돌아옵니다’같은 언급도 없는 ㅠ

케인을 영입하려면 1억 파운드 이상이 필요하며, 그 돈은 리버풀의 다른 포지션을 영입하는데 쓰이는게 더 유용하다.

존 반스는 바이날둠이 떠난 이후, 클롭이 중미 포지션을 강화할 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