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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FC, 21-22시즌 해피머니토토 오스트리아 프리시즌 명단 발표

리버풀은 오는 12일부터 오스트리아 해피머니토토 잘츠부르크에서 프리시즌 캠프를 시작합니다. 이 곳에서 21-22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며 34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이 일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라이프치히에서 이적한 이브라히마 코나테도 프리시즌 첫날부터 훈련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브라질 클럽인 그레미우는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를 감독으로 선임했으며, 이 계약은 스콜라리와 4번째 계약이다. 그는 2022년 12월까지 그레미우와 함께할 것이다.



평가전 상대와 중계 일정은 적절한 시기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진짜 반닼 폼 떨어졌으면 픽포드 뚝배기 존나 깬다 시발련


리버풀 프리시즌 참가명단


페레스 회장의 야심찬 프로젝트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리모델링은 가능한 한 빨리 완공하기 위해 쉬지 않고 계속 공사 중이다. 수백명의 인원들이 2022년 여름에 새로운 베르나베우가 준비될 수 있도록 지칠 줄 모르고 일하고 있다. 이는 베르나베우 리모델링의 시공사인 FCC가 정한 목표다.




New 베르나베우의 야심찬 계획


플로렌티노 페레스는 새로운 베르나베우를 축구가 중심이 아닌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만들고자 한다. 레알은 이 구장이 365일 중 300일 정도 활용되기를 원하고 있다.




레알이 새 구장을 통해 하고자 하는 것 중에 하나는 바로 따로 구장을 사용하던 레알 마드리드 농구팀을 끌어오는 것이 있다. 완공이 된다면 경기장을 분할 할 수 있으며 이는 레알이 농구팀 마저 베르나베우를 홈 구장으로 사용하게 하려는 계횏이다.




레알은 혁신적인 시스템을 이용해 축구장과 농구장을 한 필드에서 동시 운영할 것이고 축구장에 비해 관중석 규모가 적은 농구 경기장을 위해 관중석도 일부 분할 할 수 도 있다.




이러한 계획의 목표는 분명하다. 새 경기장을 통해 수익을 최대한으로 내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축구팀의 수익을 뛰어 넘어야 하며 미국 스타일을 모델링 하여 미식 축구 경기, 아이스하키 그리고 각종 콘서트나 쇼를 개최할 수 도 있다.


제임스 밀너, 아드리안, 벤 데이비스,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이브라히마 코나테


조엘 마티프, 냇 필립스, 디보크 오리기, 벤 우드번, 리스 윌리엄스, 버질 반 다이크


New 베르나베우를 통해 돈을 쓸어담으려는 레알 마드리드


조 고메즈,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코스타스 치미카스, 퀴빈 켈러허, 사디오 마네


모하메드 살라, 나비 케이타, 커티스 존스, 타이워 아워니이, 마르코 그루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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