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다른 팀들처럼 유스 명가 함 롤링없는 사이트 돼보자 가자

우리도 드디어 유스한테 돈쓰나 첼시 롤링없는 사이트 맨시티 유스들 터지고 아스날 맨유 리버풀 유스에서 계속 좋은선수 나오는거보고 뭔가 깨달았길

이제 퍼킨스는 이번 달 감독이 되기 위해 떠난 맷 테일러의 후임으로써 새로 U18 감독으로 합류한 웨인 버넷, U23 감독으로 합류한 스튜어트 루이스와 함께 일하며 최고의 재능들을 구단으로 데려올 것입니다.

(대충 토트넘 유스에 스칼렛, 나일 존과 같은 훌륭한 자원들이 있다는 글)

시즌 시작후 극장골 먹히고 이 시간에 그리운 선수 해서 라멜라 시간끄는 짤 포텐갈듯

새삼 닭집이 메이슨을 임시대행으로 앉히던 상황이 존나 얼마나 말도 안되는 상황이었는지 실감이 나네ㅋㅋㅋㅋ

알라바 27번 너무 좋아했는데 라리가에 25번 위로는 못쓰는 룰이 있구나 ㄷㄷ

밀란은 브라힘 디아즈 영입을 마무리한 후 [찰]을 대체할 공격형 미드필더를 찾고 있다. 상대 3선과 수비진 사이에서 활동할 선수가 필요하다. 피올리의 전술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는 필수적이지만 곧 22살이 되는 브라힘에게 모든 것을 맡기기에는 짐이 너무 무겁다.

즐라탄과 지루 뒤에서 활약할 이름은 여전히 베일에 쌓여있다. 말디니를 비롯한 보드진들은 적당한 가격으로 최고의 효율을 뽑아내기 위해 여러 이름들을 평가하고 있다. 후보에는 지예흐, 쿠티뉴, 일리치치, 블라시치, 이스코, 자비처 등이 있다. 다양한 관점에서 가장 실현 가능성이 높은 것은 일리치치이다. 이적료나 연봉에 들어가는 비용이 저렴하다. 리그 적응이 필요없다는 점도 있지만 많은 나이가 문제다.

토트넘에서는 욕 많이 먹었지만 세비야 가서 귀신같이 활약하면서 대박날거같음. 탈트넘후 트로피 드는건 과학인데, 얘도 세비야에서 트로피 하나 들어올릴수도..

다른 프로필도 평가 중이다. 지예흐, 쿠티뉴, 이스코 같은 선수들은 연봉 규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베로나의 마티아 자카니, 아탈란타의 마테오 페시나는 모두 레이더를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시즌은 한 달 앞둔 지금, 밀란은 브라힘 디아즈와 함께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를 이끌 선수를 물색하고 있다. 피올리는 현재 서두르고 있지는 않지만, 가능한 한 빨리 스쿼드가 갖춰지기를 바라고 있다.

디마르지오 로마노 롱고 비티엘로 이런애들이 찐인데 얘들이 쓴 거 한번도 본 적 없음

세비야는 아르헨티나 플레이메이커인 토트넘의 에릭 라멜라와 3년 계약에 합의했다. 그의 이적은 세비야의 왼쪽 윙어 브리얀 힐과의 스왑 딜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EFE 소식통이 전했다.

앞서 언급한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이 브리얀 힐 영입 제시 금액으로, 에릭 라멜라와 약 2,500만 유로를 추가로 제시했으며 세비야가 이를 받아들이겠다는 의지를 보였기 때문에 조만간 마무리될 것이라고 한다.

(뒷 내용은 라멜라 지금까지 커리어 소속 팀, 스탯... 생략)

당초 킬리앙 음바페는 휴가를 마친 후 27일 혹은 28일에 훈련을 재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음바페는 계획을 변경해 곧 메디컬 테스트를 치를 것이다.

즉, 음바페는 이번 주 말쯤 훈련에 복귀할 수 있다. 지난 시즌 무려 61경기를 소화한 음바페는 베라티의 결혼식에 참석한 뒤 휴가를 떠나 해수요법으로 컨디션을 회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