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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타보단 토레스가 있어야할거 뉴스타 먹튀 같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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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타는 그래도 팔 뉴스타 먹튀 때 이적료 많이 받았으니

그리고 모라타는 냉정하게 뉴스타 먹튀 첼시팬들기대할때 15~20골정도였지


토레스는 25골이상박아줄줄알았고 리버풀에서 보여준것도 달라서 기대치자체가 달랐음 그리고 토레기 저런골에 약팀상대로 몰아넣는골있지 리그골은 영양가 좆도없음


바카요코는 안끼는데가 없네.. 이새끼는 잘했던적이 있긴 했나?? 은근 빅클럽 왔다갔다 하는게 존나 신기한 새끼임


LG 선수로는 1997년 이병규 이후 22년 만이다. 델오르노가 왜 들어가 당시에 잘해줬는데 향수병때매 빨리 돌아가서 워스트…?

아 메시박은거 때문인가

 

2년차 징크스도 가볍게 넘었다. 올 시즌 4승 4패 5세이브 20홀드,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더 많은 65경기에 출전했고, 탈삼진도 9이닝당 5.23개에서 7.08개로 증가했다.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 스탯티즈 기준)은 2.62로 구원투수 중 조상우(키움, 2.93), 박준표(KIA, 2.63)에 이은 세 번째다.

 

정우영은 "첫 해엔 한번 슬럼프가 오면 빠져 나오지를 못했다. 초반은 좋았지만 슬럼프가 오면서 조급해지면서 부상도 왔다. 올해는 조금이나마 경험이 쌓이면서 후반 고비를 견뎠다. 점수를 준다면 85점 정도다. 시즌 후반에 사사구를 많이 주면서 스스로 무너진 게 조금 아쉽다"고 2020시즌을 돌이켰다.

그는 올시즌 기억에 남는 경기로 8월 5일 KIA전을 꼽았다. 정우영은 "1이닝을 3삼진으로 막은 경기다. 내 공을 믿고 자신 있게 던졌는데 제구가 정말 잘 됐다. SK와의 마지막 경기도 기억에 남는다. 정말 중요한 경기였는데 조금 빠른 시점에 등판해서 다행히 추가 실점을 막았지만 2대3으로 아쉽게 패했다. 우리 선수들 모두 너무 아쉬워했다"고 했다.

 

시행 착오가 없었던 건 아니다. 시즌 초반만 해도 정우영은 선발투수에 대한 생각을 가졌다. 코칭스태프도 고민했다. 그러나 캠프를 치르는 과정에서 원래 보직을 유지했다. 정우영은 "지금은 선발 욕심은 전혀 없다. 내게 주어진 역할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 먼저인 것 같다"고 했다.

 

현재 자율훈련중인 정우영은 "시즌 종료하고 일주일 정도 쉬었다. 지난 주부터 본격적으로 몸 만들기를 시작했다. 아침 일찍 운동을 시작하고, 오후에는 회복 겸 휴식을 취한다"고 했다. 이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한 시즌을 풀타임으로 뛸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무리하지 않은 선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옆구리 투수의 가장 큰 숙제는 역시 왼손타자 상대와 떨어지는 구종이다. 정우영은 "내년에는 우선적으로 퀵모션을 빠르게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구종 추가는 다음"이라며 "기록을 보면 좌타자 상대(피안타율 0.189, 피장타율 0.233)로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다. 다만 중요한 순간에 사사구를 많이 내주며 어렵게 갔다. 자신있게 공을 던지지 못했는데, 그 점을 보완하려고 한다"고 했다.

 

이미 내년 목표도 뚜렷하다. 홀드왕, 그리고 국가대표다. 정우영은 "팀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을 다 하는 것이 첫번째 목표이다. 개인적으로는 홀드 1위에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 또 태극마크를 달고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했다.

 

정우영은 "올 시즌보다 팀이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나에게 주어진 역할을 다하고 싶다. 건강하게 풀타임으로 한 시즌을 뛸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인데 부디 잘 극복하여 내년에는 팬들 가득한 야구장에서 경기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타이거 우즈의 캐디는 조 라카바다. 그의 아들 조 주니어가 PNC 챔피언십에서 우즈 아들의 가방을 멘다고 미국 골프위크가 18일 보도했다. 라카바는 1987년부터 프레드 커플스 등의 캐디를 했다. 2011년부터는 우즈의 가방을 멨다.  

 

골프위크는 “재미를 위한 대회이니 라카바의 아들이 찰리의 캐디를 한다면 재미있지 않겠느냐”라고 했다고 소개했다.  애들아 토레스는 뮌헨 결승전 드록바 헤딩골 기회를 만들어준 선수다 까지말자


 

우즈의 아들 찰리는 올해 어린이 지역 대회에서 2차례 우승을 했다. 스윙과 경기 중 상대를 자극하기 위한 농담 섞인 거친 말이 아버지와 비슷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우즈는 “찰리의 스윙이 나와 얼마나 비슷한지 모르겠지만, 경쟁심 등은 우리 가족의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문대성(44)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집행위원이 대한체육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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