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뛴다는 얘긴 아니고 팀메이트들의 센트립판매 활약이 기대된단 소리겠지

1. 호이비에르가 에릭센 병문안을 다녀온 후 센트립판매 상태를 전함.

2. 호이비에르: "에릭센의 현재 상태는 좋다. 어제 그와 얘기를 나눴다. 벨기에전이 흥분된다고 했다."

3. "많은 대화를 하지는 못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에릭센의 상태가 좋다는 것이다."

경기장들가는거도 위험할거같은데ㅠㅠ 병실에서 쉬다가 완쾌해서 다음시즌들갔으면

흥분 의미가 interesting이면 자기가 출전하겠다는게 아니고 벨기에전 기대된다 정도로 이해하면 될것같음. 현실적으로 출전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것같으니

축구 20년 가까이 봤지만 저런 심각한 상황에 본인도 상당히 놀랐을텐데 에릭센 가족 챙기며 팀원들 하나로 모으는 모습은 어떤 주장보다도 멋있었다. 상황 판단력과 냉철함 침착함이 돋보였음

★ 유벤투스의 날강두(36)은 재계약을 거부했습니다. 

맨유가 그와 연결되어 있습니다.(Express)

★ 맨유는 도르트문트의 제이든 산초(21)에게 

£67m 을 비드하였으나 거절당했습니다. 

맨유는 금액을 £77m으로 늘릴것 입니다.

(Manchester Evening News)

★ 첼시는 아스톤빌라의 잭 그릴리쉬(25)의

영입을 원합니다.(Mirror)

★ 아스날의 그라니트 자카(28)는

로마와 협상중 이지만 결렬될 가능성이 있습니다.(Sprot)

★ 뉴캐슬은 리버풀의 냇 필립스(24)에게

관심이 있습니다.(Mail)

★ 레알 마드리드는 라파엘 바란(28)의 몸값을 

£51.5m으로 책정했으며 맨유와 PSG가 관심이 있습니다.

(Caught Offside)

★ 레스터는 릴의 부바카리 수아레(22)의 영입을 

이번주 내에 완료할 것입니다.(Mail)

★ 번리의 제임스 타코우스키(28)는

웨스트햄으로의 이적을 원합니다.(Football Insider)

★ 에버튼은 스포르팅 리스본의

마테우스 누네스(22)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금액은 보너스 포함 £17m 이 될 것입니다.(Daily Star)

경기가 진행된 뒤 아르헨티나는 전반 12분 전 메시가 프리킥으로 몸을 굽힌 채 외곽에서 반칙을 당한 뒤 몸을 일으키며 멋진 프리킥 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그것은 바르셀로나의 살아있는 전설 메시의 73번째 국제 골이었다.

다만 후반 들어 VAR를 거쳐 비달이 박스 안에서 파울을 당한 것으로 판정되자 칠레가 PK를 얻어 성공 시키면서 경기는 다시 균형을 되찾았다.

코파 아메리카 제47회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1년간 연기되었다가 원래 개최국이 개최를 포기하면서 브라질에서 열리게 되었다..

남미 축구 연맹(Conmebol)은 반정부 시위가 한창이던 지난 5월 콜롬비아를 공동 개최국으로 탈퇴시켰고 아르헨티나는 이후 코로나19 사례가 증가하면서 개최국을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