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 케시에 보누치때문에 19에서 소액 먹튀 79로 변경했는데 19로 안돌아감 ㅜㅜ

아자르는  두 번의 부상 시즌을 치르고 올 소액 먹튀 여름 이적에 대해 "이적은 일초도 생각나지 않았고 실패때문에  떠나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합에서 즐길 수 있을 때야 비로소 나는 나 자신이 됀다. 마드리드에서의 지난 2년 동안 즐거운 일이 없었다. 1, 2 번 부상을 입었을 때 확실하게 회복할 수 있지만 5, 6, 7번이 되면 정신적으로 훨씬 더 어렵다. 하지만 난 포기하지 않는다." 떠나는 것을 잠시도 생각하지 않았고 실패떄문에 레알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단지 레알에서 경기를 보여주고 싶을 뿐이다."  

그는 레알에서 1월 이후  2경기만 출전했고 챔스 4강 첼시전이  마지막 경기였다. 데뷔 시즌은 두 번의 발목 골절로 19년 11월, 20년 3월에 두번 발목 수술을 받고 이후에도  햄스트링, 종아리,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아자르는  16경기 1골을 기록했다.

첼시에 주급50% 지원으로 한시즌 임대좀 ㅋㅋㅋ

토트넘은 유로파 컨퍼런스에 참가했고 폰세카가 이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많은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지만 1군 경기를 뛰고 싶어하는 선수들을 만족시키지는 못 할 것이다.

즐겜러 아자르입장에선 잘한상태에서 나가고싶겠지.. 망하면 오히려 잘할때까지 있을거같음

휴고 요리스는 계약 기간이 이제 1년밖에 남지 않았다.

토트넘은 다양한 이유로 요리스가 이번 여름에 이적하길 원치 않는다.

그는 지난 시즌 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현재 스쿼드 보강 우선 순위는 다른 포지션이며 재정적으로 부족한 상황이기에 비슷한 수준의 골키퍼를 영입하는데에는 많은 비용이 들 것이다.

요리스를 판매하는 것은 많은 이익을 얻지 못할 것이다.

그가 단기 재계약을 맺을지는 불분명하다.

요리스는 커리어가 끝나기 전에 프랑스 혹은 미국으로의 이적에 관련되어있다.

첼강딱 시절에도 나가니마니했는데, 이 상태로는 못나간다고 버텼던놈이라.... 그리고 다시 부활해서 잘해주고 나갔으니 다시 한번 잘되길

토트넘은 가자니가가 떠난 후 새로운 골키퍼에 대해 결정을 내릴 것이다.

그는 조 하트에게 밀려 3옵션 키퍼로 스쿼드에 남았지만 '논홈그로운'이 과포화된 관계로 유로파 명단에서 제외되었고 결국 엘체로 임대되었다.

파라티치와 폰세카는 화이트먼을 3옵션 골키퍼로 낙점할지 정해야한다.

브랜던 오스틴이 겨울에 임대에서 복귀해서 홈그로운 숫자를 늘릴 수도 있고 새로운 골키퍼를 영입할 수도 있다.

스쿼드에는 많은 방출과 영입이 있을 것이지만 일단 최우선 순위는 수비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