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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넘게면 거진 아르테타가 아시안커넥트 졸업 감독 부임했을때부터 지켜봤다는거네 그만큼 확신이 있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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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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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푼도 못깎은게 아시안커넥트 졸업 호구딜이긴한데 그만큼 실력이 있으니 구단도 지키려했겠지. 잘해줘

벤 화가 브라이튼의 판매자원이고 이때 요구 아시안커넥트 졸업 가격 50m인 느낌이 아니라,

브라이튼 입장에서 판매할 생각이 없는 자원인데 상대방이 벤 화의 시장가치 보다 상당히 높은 50m 정도 가격을 제시하면. 판매대상이 아니지만 저정도 금액이면 팔아야지 느낌이라 아스날이 가격 하나도 못 깎았던거구나..ㅠ


벤 화야 와서 잘해줘~ 장문 번역 감사합니다!!


상위 클럽들은 지난 시즌 내내 정기적으로 벤화이트를 스카우팅 했으며, 여름이적 시장이 열렸을 때 관심을 갖고 있던 팀은 첼시였으나 공식적인 비드와 함께 밀어붙인건 아스날 이었습니다. 아스날은 19-20년 그가 리즈에서 임대생활을 할 때 벤화이트를 포착해, 지난 1년동안 그를 면밀히 관찰했습니다. 아스날은 세비야의 쿤데가 아스날은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지 못하므로 이적에 관심이 없다는 걸 분명히 한 이후로는, 벤화이트를 최우선순위로 놓았습니다.




협상에서 양보하지 않은 브라이튼 와 명장 아르테타가 원하던


윌리안 파티 벤화이트 삼신기 모았네..


아스날 도대체 얼마나 더 강해질 생각이냐... 다른 팀들이 불쌍하지도 않나...


챔스 한자리 주고 시작하자 그냥




코로나 팬더믹으로 브라이튼은 막대한 손실을 입었음에도, 그들은 벤화이트를 팔고 싶어 하거나 팔 필요가 없었습니다. 구단주인 토니 블룸의 지속적인 투자는, 브라이튼이 갑의 위치에서 가격을 정하고 아스날의 비드액을 올릴수 있도록 만드는 이유였습니다.




화이트의 계약에는 바이아웃 조항이 없었습니다. 바이아웃 삽입은 구단주 토니블룸이 하고자 하는 계약방식이 아닙니다.




브라이튼은 50m 파운드에 대한 초기 요구액을 전혀 깎아주지 않았으며, 화이트가 TAA의 대체자로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뽑히자 브라이튼은 갑의 위치로 올라섰습니다. 이 단계까지의 아스날의 관심은 잘 알려져 있었습니다.




화이트에 가까운 사람들은 그가 잘 동요하지 않으며 모든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고 합니다. 그는 일어나지 않은 일은 고려하지 않으며, 제안이 공식적으로 오기 전까지 자신의 미래에 대해 강한 의견을 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잉글랜드 국대에 참여하고 있는 동안, 이적에 관한 이야기가 계속 오가고 있다는 점은 그를 행복하게 만들었지만, 계약에 관한 논의는 유로 이후로 미루는게 좋다고 동의했습니다.



이제 살리바까지 잘해주면 근 5~10년간 수비문제는 해결될거야… 제발


사카에게 잉글랜드 훈련장 모습을 물어본 아르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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