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창년 하는거 보니까 이새끼 기복 비단 먹튀 또 시작됨. 펩빡련아 제발 메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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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의 전 풀백 다니 알베스는 브라질이 금메달을 따는데 기여하였고 통산 44번째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비단 먹튀
스페인에게 2대1 승리를 거둔 38살의 알베스는 그의 놀라운 기록에 우승을 하나 더 추가합니다.
이 브라질 선수는 바이아, 세비야, PSG 그리고 바르샤 등에서 커리어를 보냈습니다.
바르샤 23개: 라리가 6, 코파 델 레이 4, 스페인 슈퍼컵 4, 챔스 3, 유에파 슈퍼컵 3, 피파 클월 3
PSG 6개: 리그 앙 2, 쿠 드 프랑스 1, 쿠프 드 라 리그 1, 트로페 데 샹피옹 1
세비야 5개: 코파 델 레이 1, 스페인 슈퍼컵 1, 유에파 컵 2, 유에파 슈퍼컵 1
유벤투스 2개: 세리에 A 1, 코파 이탈리아 1
바이아 1개: 코파 두 노르데스치 1
상 파울루 1개: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 1
브라질 6개: 코파 2, 컨페드레이션 컵 2, 올림픽 1, U20 올림픽 1
디종은 후반 21분 실점하자 후반 25분 권창훈을 교체투입했다. 디종 홈팬들은 기립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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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에서는 황의조가 조금 앞선 모습이다. [ https://mtpolice9.xyz ] 한준희 KBS 해설위원은 “손흥민이 월드컵 독일전에서 골을 터트렸고, 전세계적으로 한국축구를 대변하는 얼굴”이라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우리 국민과 축구팬들에게 즐거움과 놀라움을 준 선수는 황의조라고 생각한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 성공가도의 핵심은 황의조”라고 황의조의 손을 들어줬다. 물론 한국축구 간판 손흥민이 4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