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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스 합처서 60m으로 하자 부엔디아 럭스 토토 가입코드 1m 아론스 59m하면 셀온 개꿀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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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돈 줘가면서 사는 럭스 토토 가입코드 게 맞나 노리치 1부있을때도 그저그랬던거 같은데

노리치가 근데 이번에 승격했는데 팀의 척추인 럭스 토토 가입코드 부엔디아를 굳이 팔 이유가 있나? 얘 파는순간 21-22시즌 20위 확정일텐데.


추가 옵션을 포함한 3천만 파운드의 언저리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이 제안은 아스톤 빌라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가대표 경기를 위해 아르헨티나에 합류한 부엔디아는 지난 시즌 챔피언십에서 15골 1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시즌 챔피언에 오르는 데 공을 세웠다.


풋볼런던은 앞서 지난해 12월 부엔디아에 대한 아스날의 관심을 보도했지만, 요구 가격이 맞지 않아 1월 레알 마드리드의 마르틴 외데고르로 관심을 돌렸다.


한 소식통은 "아스날과 빌라 둘 다 비슷한 제안을 한다면 부엔디아에게 '어려운 선택'이 될 것이지만 아스날은 이달 말에 부엔디아를 영입할 자신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부엔디아의 전 클럽인 헤타페는 노리치가 계약 내 판매 조항에 따라 미드필더에게 받는 수수료의 20%를 받게 된다.

최근, 인도네시아의 네티즌들은 태국과의 WC 2차예선에서 대표팀이 무승부를 거두자 인도네시아 축구협회의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로 몰려들었다.


대표팀은 이번 경기에서 두번이나 리드를 내줬지만 그때마다 카데크 아궁과 에반 디마스가 동점골을 집어넣으며 기어이 첫번째 승점을 가져왔다.


그래서인지 대부분의 코멘트는 긍정적이었다. 팬들은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 대표팀의 퍼포먼스를 찬양했다. 비록 새 얼굴들이 다수 포함된 스쿼드였지만 경험이 풍부한 태국을 상대로 선전했기 때문이다.


신태용 감독도 "에반 디마스만이 제대로 A매치 경험이 있었다. 하지만 선수들은 열심히 뛰어줬다.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그 노고를 치하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신태용호에 관한 인도네시아 팬들의 반응을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romy_insan


"인도네시아 대표팀은 훌륭한 사람의 손 안에 있다. '프로세스'를 계속해라, 인도네시아 대표팀이여."


@igysn


"아침에 일이 있는데도 늦은 시간까지 대표팀 경기를 챙겨봤는데 시간낭비가 아니었던 것 같다. 굿 게임이었다. 느슨해지지 마라."


@itsarul


"자신감을 가지고, 용기를 가지고, 포기하지 마라! 우리는 대표팀이 자랑스럽다. 누가 우리 축협 회장한테 전해달라. 신태용 감독과 종신계약을 맺으라고, 오케이?"


@maulaziz_


"루이스 밀라 감독의 시대를 기억한다. 제발 신태용 감독에게 긴 시간을 달라. 인도네시아 대표팀은 미래에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 경기가 너무 보고 싶어서 기다리기가 힘들다."


@davidwaluyo87


"신태용 감독의 프로세스를 믿자. 신태용 감독이 남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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