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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장면에 툭 친 이후에 반댓발로 센트립 판매 후리는게 엥간한 스트라이커보다 시원하던데 공격수 시켜도 잘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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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에 센트립 판매 혹여나 우승해도 좀 무시당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있는상태로 무시당해야지 없으면 후대에 평가절하심할테니 이번엔 따길

팔머 "매우 자랑스러운 순간이에요. 제 꿈이 센트립 판매 이루어졌고, 우리 가족들도 함께 기뻐할 것 같아요."


본래 코파 아메리카는 12개국이 함께하는 대회이며, 2개국은 북미 혹은 아시아에서 초청되어, 남미의 10개의 나라와 함께 경쟁한다. 


아시안컵의 2015년 우승팀인 호주와 2019년 우승팀인 카타르가 이번 대회에 초청 될 예정이었으나, 두 나라 모두 2022년 월드컵 예선일정과 겹치게되어 참가가 불발되었다.


따라서,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 파라과이, 페루, 우루과이, 그리고 베네수엘라가 이번 코파 아메리카의 참가국이다. 


이 열팀은 각 다섯팀씩 두 그룹으로 나뉘어져, 각조의 1~4위가 8강에 진출하게된다.


Group A에는 브라질,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그리고 베네수엘라가 속해있고,


Group B에는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칠레, 파라과이, 그리고 우루과이가 속해있다.


경기들은 각각 브라질리아, 고이아니아, 쿠이아바, 그리고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펼쳐 질 예정이며, 결승전은 브라질 축구의 성지인 마라카낭에서 펼쳐지게된다.


우승후보


한국시각 오전 4시 킥오프




*정보 : 페드리는 유로에 최연소로 데뷔하는 스페인 선수가 되었다. (18세 6개월 18일) (1980년 미겔 텐디요의 기록 갱신)



리오넬메시는 코파 아메리카 2016 결승에서 칠레를 만나, 페널티킥을 실축했다.


개최국 자격을 잃었지만, 리오넬 메시라는 걸출한 선수를 필두로한 아르헨티나는 강력한 우승후보이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와 함께 10개의 라리가 타이틀과 4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경험했지만, 아직 그의 나라와 함께 메이저 대회 우승을 경험하지 못했다.


메시는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3번이나 우승을 놓쳤으며, 가장 최근에 놓친 우승은 2016년 칠레전이다.


당시 페널티킥을 놓친 메시는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했으며, 2달뒤 그는 은퇴 결정을 번복했다.


만약 아르헨티나가 우승을 차지하게된다면, 총 15번의 코파 아메리카 우승 경험으로 이는 최다 우승팀인 우루과이와 타이인 기록이다.


또, 2011년 이후로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지만, 우루과이 역시 강력한 우승후보이다. 특히, 인상적인 시즌을 보낸 루이스 수아레즈와 에디손 카바니의 활약을 지켜보는 것은 아주 즐거운 일이 될것이다.


개최국이자 직전 우승팀인 브라질 역시 그들의 10번째 코파 아메리카 우승 트로피를 노리고있으며, 발목 부상으로 2019년 우승을 놓친 네이마르의 동기부여 역시 아주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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