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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발락 박지성에이은 센트립 구입 3번째 13번이라 39번이라고 하지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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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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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은근 나이 찼네. 센트립 구입 유망주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가 아직 어릴줄 알았는데

파라티치 이번에 팀 잘 개편해줬으면 센트립 구입 좋겠다. 그리고 오리에 거의 나가는거 확정이니 라이트백 한명 데려올것 같고 수비 한명은 일단 방출 상관없이 데려온다는건데 누구 데려올지 궁금하구만. 산체스 다이어 팔고 좋은 수비수 데려왔으면 좋겠네


토트넘은 리옹의 요아킴 안데르센과 피오렌티나의 니콜라 밀렌코비치를 젊은 수비진의 리더이자 유망한 영입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특히 안데르센은 지난 시즌 PL 경험을 쌓았다.


이전에는 유벤투스의 메리흐 데미랄을 주시한 적이 있었고, 인테르의 밀란 슈크리니아르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했지만 45m 파운드의 가격을 맞추지 못했다.





현재 이탈리아에서 업무를 진행중인 파라티치는 글로벌적으로 스카우팅을 진행하여 추가적인 목표들을 가져올 것이고 레비는 파라티치가 히첸과 함께 이적 계획을 짤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 스코틀랜드 국가대표는 1군에서 몇년동안 입지를 굳혀왔음에도 39번에서 다른 번호로 바꾸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39번은 2017년 조세 무리뉴 감독의 지휘하에서 그가 성인무대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을 때 받은 번호이며, 그는 이후로 계속 그 유니폼을 입고 있다.

맥토미니는 솔샤르 감독의 지휘하에서 19/20시즌 두드러진 활약과 함께 정기적인 출장을 했고, 20/21시즌에는 전 대회를 통틀어 7골을 득점하며 49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마커스 래쉬포드가 몇 년 동안 39 19 10로 변경한 것 처럼 많은 홈그로운 플레이어들이 그들이 처음 1군에 진입하면서 받은 높은 등번호를 보통 1군과 연관이 있는 낮은 번호로 바꾸는 반면, 몇몇 선수들은 그 높은 번호에 정서적인 애착을 형성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맥토미니는 후자의 경우이다.

마르코스 로호가 지난 2월 팀을 떠났기 때문에 맥토미니는 다음 시즌 등번호 16번을 선택할 수도 있을 것이며, 이 저지는 로이킨과 마이클 캐릭이 입었던 것으로 올드트래포드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최근 유나이티드의 만능 미드필더인 스콧 맥토미니는 의심의 여지없이 그 번호의 적임자이겠지만, 39번이 그에게 개인적으로 의미하는 바로 보아 번호를 유지하는 것에 만족할 것이다.

공홈 인터뷰에서 24세의 그는 말하였다.

"39번은 내가 1군에서 처음받은 번호이기에, 정말 특별하다.", "아무도 내게 번호를 바꾸라고 한적이 없었다 - 번호를 바꾸는 것에 대한 대화는 한 번도 없었다. 3년 전에도, 2년 전에도, 1년 전에도"

"그것에 대해 아무 대화도 오가지 않았고, 나는 그것에 만족한다. 내 스스로도 말한 적 없고, 생각도 한 적 없다. 이제 39번은 어디에서나 보이며, 내게 잊혀질 수 없는 번호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에 센터백을 보강한 후 추가적인 센터백의 방출이 있을 경우에 영입을 진행할 것이다.


또한 세르지 오리에가 이적하게 된다면 즉시 라이트백 영입을 착수할 계획이다.


현재 떠돌고 있는 '오리에 - PSG 20m 유로 이적 임박'은 헛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토트넘은 오리에를 필두로 여러 선수들을 방출하고 다른 대체자를 영입할 수 있다.


이미 방출 대상들에게 통보를 했으며 그들의 에이전트들이 미리 움직일 수 있도록 했다.





레프트백에 대해서는 레길론과 벤 데이비스가 잔류한다면 세세뇽의 미래를 결정해야한다.


세세뇽은 호펜하임에서 좋은 임대를 보냈으며 현재 25년까지 장기 계약을 맺고 있는 상태이다.


만약 다가오는 시즌에 출전 시간을 얻지 못할 것으로 판단된다면 또 다른 임대가 진행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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