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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에 이어 케인 루카쿠 해외토토 맨시티 첼시 맨유 얼마나 경쟁 빡쎄게 하려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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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m 해외토토 고수하고 진짜 안되면 걍 ㅈㅈ하자 내년도 있음

★ 사우스햄튼과 웨스트햄은 니스의 


플라비우스 다닐리우크(20)에게 관심이 있습니다.(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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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은 본머스의 


아르나우트 흐루네벨트(24)의 영입에 관심이 있습니다. 


본머스는 몸값으로 £21.5m을 요구중 입니다.(Marca)


레비도 통수 적당히 쳐야지 토트넘은 선수수급하기 점점 더 어려워질 것 같은데


서북시장 상인들을 간담회장에 모아놓고, 그 틈을 타 철거용역을 투입시킨 태준. 그의 가슴은 검은 잉크로 물든다. 성민의 유품이었던 만년필이 터진 것이다. 태준은 이렇게 손에 검은 피를 묻히고, 돌아오기 힘든 강을 건넜다. 

보좌관은 등장인물들의 연기가 고루 뛰어나고, 미드 스타일의 긴박한 진행이 재미를 준다. 드물게 시즌제로 제작된 드라마인데, 10회가 종결이 아니라는 걸 몰랐던 시청자들이 제법 있었다.


 


예상하기 어려운 시즌 2

JTBC가 SKY캐슬 이후 오랜만(?)에 내놓은 완성도 높은 작품인데, 10화에서 끝나니 달리다 만 느낌이 든다. 화제성을 끌기에도 시간이 짧지 않았나 싶다. 시즌 2에서 더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 

태준이 야망을 향해 달려가는 길에, 두 명이나 죽었다. 태준과 직접 관련이 없는 노동자의 죽음까지 더하면 셋이다.

보좌관이 정치혐오를 조장하는 드라마로 끝날지, 반전이 있을지. 11월까진 궁금해도 해결 방법이 없으니, 기다릴 수밖에.


이런 사람에겐 비추 

주인공이 흑화되는 게 싫다면

비극적 사건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소재로 쓰이는 걸 혐오한다면

드라마가 다큐라 쉽게 착각하는 편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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