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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저렇게 레비트라걸 고민하면 안될 가능성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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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칼같이 레비트라걸 빠르게 진행할줄 알았는데 ㅋ 질질 끄내

 · 계약 만료: 조슈아 킹, 레비트라걸 시오 월콧, 야닉 볼라시, 무하메드 베시치

원제가 번역하기 조금 모호하여 서두의 글을 제목으로 하였습니다.

원제목은 "안토니오 콘테 최신 : 이적 보장을 원하는 전 첼시 감독과의 긍정적인 이야기 이후 토트넘의 희망" 뭐 이런건데...


또, 서두의 글은 직역하자면 "클럽은 다음 주 전까지는 협상이 마무리지어지리라 기대하지 않는다." 이었는데

좀 배배 꼬이는것 같아서 "다음주 이후에나 결론이 날 것으로 예상됨." 으로 수정하였습니다.


 · 임대 종료: 로빈 올센(AS 로마 복귀)




 · U-23: 조시 바울러, 데니스 아데니란, 매튜 페닝턴, 콘 오우조니디스, 칼럼 코놀리, 바비 캐롤




 · U-18: 다니엘 로위, 잭 매킨타이어, 딜런 톰슨




존스는 오직 3경기를 놓쳤고, AV전 알렉산더-아놀드의 버저비터가 아니었다면 이 3경기에서 전부 승리하지 못할뻔 했다.


하지만 가장 주목할 것은, 부상으로 그들의 일관성과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있는 나비케이타와 체임벌린이 나오지 못할때 존스가 항상 뛸수있는 상태였다는 것이다.


도대체 언제 리빌딩은 시작하려고 ㅋㅋ 다른 팀은 선수링크 뜨는데 우리 닭집만 천하태평이구만.... 그리고 케인은 어떻게 할 건데 이것도 빨리 정해야 리빌딩을 어케 시작할 것 인지 윤곽을 잡지....


지금 콘테 합류시 필요한 영입자금가지고 밀당하는듯. 콘테는 돈을 확실하게 써주면서 서포트 해주면 리그에서 그 결과물을 가져다주는 감독이라 영입자금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올테니까.

보아텡은 10년 동안 FC 바이에른에서 부침을 겪었다.




결국 한지 플릭 체제 하에서 그의 폼이 돌아온 듯 했으나, 그는 재계약을 하고 싶지 않아 했다.




보아텡은 아직 미래가 열려있다고 말한다.




"아직 어디로 갈 지는 모르겠지만, 명확한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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