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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원하게 언론에다가 한번 마무트먹튀 꼬지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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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마무트먹튀 소농민 클롭하고 한번 같이 해봤으면 했는데

솔까 나같아도 리그,챔스 우승시켜줬는데 더 마무트먹튀 이상 전진 없이 탱킹만 하라고 하면 좆같지 충분히 이해 됨 구라던 아니던ㅋㅋ


리버풀의 한 소식통은 클롭이 이적시장에서 자신이 필요한 수준의 지원을 FSG에게서 받지 못하는 거 같다는 의견을 보였다고 본지에 전했다. 


불만을 공개적으로 표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클롭은 리버풀 감독직에서 물러날 생각은 하진 않겠지만, 이적시장 막판 늦게나마 영입을 기대하는 리버풀 팬들이 느끼는 실망감은 자신이 원했던 바이날둠 장기 재계약 제안을 거절하고 자유계약 신분으로 구단에서 떠나 보낸 리버풀 보드진에게 불만을 드러낸 클롭 역시 느끼고 있는 감정이다. 


여기에 클롭은 주장인 조던 헨더슨에게 제안됐다가 반려됐다는 계약서에 어안이 벙벙해진 상태다. 


클롭은 지난 수차례의 이적시장 동안 맨유, 맨시티, 첼시를 위시로 하는 라이벌 구단에 준하는 지원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개빡치는게 뭐냐면 이러고도 이 팀이 최근 쌓아온 전력이 있어서 한동안 최소 우승경쟁은 할 전력이라는거랑, 팀이 몰락하는건 보기 싫어서 응원은 할거라는거지 ㅅㅂ


제발 좆헨리 멱살잡고 흔들라고요 클롭아 ㅅㅂ뭐가 클롭자체도 적은스쿼드로 운용하는걸 선호한다고 인터뷰에서 누누히말했는데 이스탄불보고 콥질했는데 전술 선수단장악은 내가본 감독중에 최고지만 교체카드활용하는거랑 이적시장활동은 진짜 최악임 이새끼도 제정신은 아님

퍼거슨조차 이적시장에선 말도많이하고 활발하게했는데 찌라시겠지만 이런 기사가 나오는 건 리버풀 내부에 영입과 투자 관련한 파벌이 존재한다는 거로 읽혀서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네


이새끼 이번시즌도 잘해야 리그 3 4위 할거임


최지만은 16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5차전 2-3으로 뒤진 8회 초 선두 타자로 나서 상대 불펜 투수 조시 제임스의 직구를 끌어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비거리는 136m였다. 최지만은 타구를 바라보면 배트 플립을 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최지만은 한국 타자로는 처음으로 MLB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했다. 한국 타자가 이 무대에서 홈런을 친 것도 처음이다.


줄곧 4번 타자로 나섰던 최지만은 이날은 5번 타자로 나왔다. 그리고 앞선 3타석에서 안타 1개와 볼넷 2개를 기록하는 등 100% 출루했다. 2타수 2안타 1타점 볼넷 2개로 맹활약했다.


그러나 탬파베이는 9회 말 1사에서 카를로스 코레아에게 끝내기 홈런을 내주고 3-4로 졌다. 1차전부터 3차전까지 승리하면서 3승을 따냈던 탬파베이스는 4, 5차전을 연달아 내주면서 시리즈 전적 3승 2패가 됐다.


최지만은 경기 후 화상 인터뷰를 통해 "처음엔 바깥쪽 공을 노렸는데, 투수가 계속 몸쪽 승부를 해서 몸쪽을 노리고 스윙했다. 타이밍이 잘 맞아 홈런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진 건 어쩔 수 없다. 선수들 모두 내일 경기를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6차전은 같은 장소에서 17일 오전 7시에 열린다.


클롭 가만보니 돈 펑펑 못쓰는 팀만 갔네...나중에라도 돈 펑펑쓰는 구단 한번 가봤으면 어떨지 진짜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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