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블리

근데 위에 맹구들 왜 라이스딜에 린가드를 가짜시알리스 부작용 끼자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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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축구'의 이적료는 3천만 파운드..가짜시알리스 부작용 그 이하는 x

맨유는 린가드를 두고 굉장한 가짜시알리스 부작용 고민을 하고 있음.


웨스트햄은 저번 시즌 임대를 통해 대단한 활약을 그를 노리고 있지만,


맨유가 3천만 파운드를 그의 이적료로 책정함에 따라,

이 새끼 업보같은 상관없이 하이버니언전 보면 누구나 나가고 싶은 마음은 있을 것 같은데.. 아스날은 뭐부터 손대야할지 막막하겠네


이적이 쉽지만은 않아보임.

이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수는 1979년과 1982년 사이에 레알 마드리드 셔츠를 입었으며 라리가 1회,스페인 컵 2회 우승했습니다. 로리 커닝햄은 1989년 7월 15일, 마드리드 외각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습니다. 1956년 3월 8일 런던에서 태어났으며 33세에 사망했습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와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에서 그는 우아함과 일대일능력으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마드리드에서 그는 66경기에 출전하여 20골을 넣었습니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에서 그는 라리가 1회,스페인 컵 2회를 우승했습니다.




R.I.P

린가드는 16경기에서 9골 5도움을 펼치며 임대에서 개쩌는 활약을 보였고, 팀을 유로파에 안착시킴. 반면 시즌 전반기에는 맨유에서 고작 3경기만 뛰었고 이들은 모두 리그 경기도 아녔음. 맨유는 린가드를 팔아도 된다고 생각하나, 신중하게 다가서는 중.


맨유의 축구외적인 관계자들은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은 터라, 일단은 재계약을 제시할 것으로 보임. 그러나 맨유의 축구 관계자들은 지금이 린가드의 이적 적기라고 봄.


맨유는 라이스를 노리고 있으나, 린가드는 라이스의 조합재료로 사용되길 원치 않음.

칼코메카토 보고서에 따르면 그라니트 자카는 AS로마 이적을 하루빨리 확정짓기 위해 자신의 휴일을 단축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유로2020 8강행에 오르는데 도움을준 자카는 무리뉴의 팀으로 합류하기 직전까지 왔었습니다.


그러나 거래가 진전되지않고있고 이는 자카의 좌절감이 점점 커지기 시작했음을 의미합니다.


비록 로마가 아직까지 아스날이 그토록 원하고있는 18M를 제안하지 않았지만 자카는 이 이적을 성사되기를 간절히 바라고있습니다.



저번 달 인터뷰에서 린신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김.


"임대를 통해 골이랑 어시 많이 기록하면서 초심을 찾음 ㅎ


나는 내 능력을 항상 믿어왔고 솔샤르한테 출전시간을 달라고 요청했음. 그래서 임대를 보내줬으며 임대 동안에도 지속적으로 날 지지해줬음(솔샤르가). 참 좋은 임대였음 ㅎㅎ"


지금까지 맨유 운영 스타일 보면 이런 애매한 선수들 바보같이 재계약하거나 그냥 흐지부지하다가 자계로 내보낼 듯


1. 맨유는 팔고싶어하면서도, 3천만 파운드 아니면 안됨.


2. 라이스를 원하나, 린가드는 라이스의 재료가 되길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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