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예상 못한 챔스 우승 후 레비트라 구입방법 다음 시즌 리그 우승... 이거 완전 리버풀?

제일 먹기 힘든 트로피를 커리어 레비트라 구입방법 초반부터 먹고 들어가는 새끼

그래서 앞으로 더 기대되는 새끼

거기다 성골에 근본있고 잘생기기까지한 새끼

은퇴까지 이런모습이면 성골버프로 램파드 넘으려나

atm 의 풋볼디렉터, 안드레아 베르타는 베예린이 atm에 잘 맞을 것이라 생각중임.

베예린이 트리피어의 로테이션 자원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중이고,

이번 시즌 안 좋은 활약을 보여준 브르살리코를 매각하려고함.

베르타는 이번뿐만이 아니라 오래 전부터 베예린이 눈여겨 봐옴.

진짜 얘도 살리면 atm은 이제부터 공격수배출 명가가 아니라 풀백 AS전문업체다

스페니쉬 + 어릴 때 보여준 임팩트가 크긴 컸나보네... 얘 진짜 잘하는게 1도없는데 링크가 계속 뜨네 ㅋㅋㅋ

※ 그레이엄 스미스 - 리즈 1타, 요크셔 이브닝 포스트 수석기자

마르셀로, 이스코, 베일에게는 카를로 안첼로티의 도착으로 감독이 바뀌어도, 이것이 판매명단에서 그들의 제외를 뜻하지 않는다.

몇몇은 안첼로티의 선임이 그가 과거 활용했던 선수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탈리아 감독의 과거 성공에는 분명히 세 선수의 활약이 빛났었다.

그러나 그의 첫 기자회견에서 안첼로티는 아무에게도 보장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그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과거의 향수가 아닌 오직 퍼포먼스가 될 것이다.

2013년에 안재앙이 레알에 처음 왔을 때, 밀란에서 성공을 함께했던 카카라는 비슷한 예시가 있었다.

그러나 그 브라질리언의 활약은 너무나 저조했고, 안첼로티는 풋디와의 대화 후 2007발롱도르 수상자의 판매를 결정했다.

이것은 과거 안첼로티의 팀에서의 활약이 올시즌의 생명줄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세 선수에거 분명한 경고가 될 것이다.

안첼로티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분명히 마재앙 이스코 베종일신을 잘 알고 있지만, 오직 피치 위에서의 모습만으로 그들을 평가할 것입니다. 축구와 태도 없이는 국물도 없어요."

"베일이 PL에서 많은 시간을 뛴 것은 아니지만 그는 분명히 많은 득점을 해냈어요. 특히 시즌 말의 몇 경기에서는 더 일관성 있는 활약을 펼쳤죠. 그는 돌아올 것이고, 동기부여가 된다면 훌륭한 시즌을 보낼 수 있을 거에요."

웨일스맨에게는 멘탈적인 문제가 커보이는 한편, 마르셀로와 이스코에게는 축구 그 자체가 문제인 것처럼 보인다고 로스 블랑코스는 생각한다.

레알 마드리드의 계획은 세 선수에게 50밀이 넘는 연봉을 지급하는 것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