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코정도는 나이도 ㄱㅊ하고 아스날 공미고 레비트라 구매 필요하니까 지를만하지않나 물론 부엔디아 놓친다는 가정에

안재앙 의중이 중요한데 안쓰겠다고 하면 레비트라 구매 레알은 어떻게든 주급 지출 줄이려 할것이고 계약 1년남은 지금 이적은 가능성이 낮고 주급보조 임대밖에 없다

콘테가 와서 343 좌우 윙포를 고려한다면 현재로선 매력적인 자원이긴 하지

주급 비싼거 얘기 많이 하는데 이적료 + 주급 으로 계산하면 베르바인하고 비교만 해도 답나온다

작년에 손케 빼고 공격진중에 밥값한건 베일밖에없음

뭐 임대연장은 양쪽 상황이 다 맞아떨어져야 하니 지켜봐야지 어찌되는지

추천"해줘"

오르타가 리즈에서의 미래에 관해 알리오스키와 대화를 시작한 것은 지난 달 2번째 주부터이다.

알리오스키의 잔류 여부와 관계없이 리즈는 레프트 백을 영입할 것이지만, 그들은 알리오스키를 잔류시키기를 원하고 있다.

그는 아직 그 제안을 수락하지 않았고, 전성기의 마지막인 29세의 나이에 가족의 미래를 고려하여 오랫동안 고민하는 것에 비난받을 이유는 없다.

지난 2000년, 서포터즈간의 다툼 과정에서 사상자가 발생한 갈라타사라이로의 보스만 룰 이적에 합의했다는 소식은 많은 리즈 서포터즈를 분노하게 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알리오스키는 오르타와의 만남 이전까지 어떤 클럽과의 계약에도 합의하지 않았다.

리즈 유나이티드의 니콜라스 탈리아피코에 대한 '심각한' 관심을 지녔다는 이야기가 지난 몇 주 간 인터넷에 퍼졌지만, 선수의 측근에 따르면 리즈는 그들과 대화를 나눈 적이 없다.

만약 그가 (리즈와) 동등하거나 더 나은 위상과 재정적인 힘을 가진 클럽과 연결되어 있다면, 리즈와 대화를 나눈 적이 없다는 사실은 그가 최고의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을 해치지 않을지도 모른다. 

스완지 시티는 안드레 아유, 키어런 프리맨, 데클란 존, 배리 맥케이를 방출합니다